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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
2008.11.09 12:12

너무 고민이예요...

조회 수 2549 추천 수 0 댓글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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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실업계 여자 고3 학생인데요  
제가 아직 뭐 하고싶ㄷ ㅏ하는일이 뚜렷하게 없어요
그래서 그냥 보건계열이 취업도잘되고
요즘 붐이고 해서 동남보건대 치기공과를 갈려고 마음먹었거든요
치위생과나 간호과 같은경우는 제 성격이 원래쫌 무뚝뚝하고 생글생글 웃고 그러는 편이아니라서
아예 생각도 안했었거든요 근데 제가 우연히
치기공사 홈페이지???에 가봤는데 다들
치기공사는 3D 직종이다 먼지많은곳에서 작업해서 천식걸리고
눈멀고 허리안좋고 등등 자기직업을 정말 비관적으로 생각하시더라고요
정말 완전 진짜 심하게 세계최고 안좋은 직업인것같이 느껴졋어요..
그래서 정말 치기공과를 다시 생각해보려고 하는데요
여러분들은 어떠세요?ㅜㅜ..
..........................휴 차라리 방사선과를 갈까생각도 해보고요
문제는 제가 뭘 하면 좋아할지를 모른다는거예요..
....근데 치기공사가 그렇게 안좋은 직업이라면 왜 치기공과가 인기가 많은 학과죠?ㅠㅠ
....................휴 너무 안좋은얘기 물어봐서 죄송해요..
답별 부탁드려요..감사합니다^^
  • ?
    꿈은현실이되고 2008.11.09 15:46
    제 딸이면 나는 치위생과 ..+가라고 하겟는데
    기공힘들어요.
    여자중에 동기들 거짐 기공과 나왔어 치위생일하는 동기많음.

  • ?
    꿈은현실이되고 2008.11.09 15:59
    기공 좋은점은 책자보면 이민직종으로 각광받는다고.기술배웠어 영어공부좀하고 해외취업하면 좀 괞찬은것 같음
    아는분들중에도 해외 많이갔음.
    잘살더군요.
  • ?
    ㅎㅎ 2008.11.09 20:36
    근데 치기공과 나와서 치위생일을 할수 있나요???ㅜㅜ
  • ?
    바람개비 2008.11.09 21:13
    의료기사들은 전부 도토리 키재기라 생각해요.. 기공사라해서 특별히 나쁘다고 할수는 없어요.. 제가 예전에 병원 사무장을 오래해봐서 이바닥은 잘알아요.. 일하는거, 페이, 요런거 다 비슷하다고 보면 되구요.. 다른점은 기공사는 자리잡기까지의 기간이 좀 걸린다는거.. 한3년 정도하면 될려나.. 물리치료사,간호사,방사선사,병리사...의 경우는 처음에 받는 페이나 3년뒤에받는 페이 큰차이 없죠, 기공사는 많이 차이나죠.. 다 자기하기 나름입니다.
  • ?
    ㅎㅎ 2008.11.09 21:15
    손재주가 딱히없어도 가서 열심히하면 따라갈수있나요? 수시기간인데 결정이 어렵네요ㅜㅜ
  • ?
    김준동 2008.11.09 21:23
    기공과 나와서 기공일 하기 싫으면 위생일 하는거죠.. 치과에서도 좋아합니다.. 기공일도 할줄 알면..... '눈 멀고'라는 거는 처음들어 보네요.. ㅎㅎ - _-;
  • ?
    ㅎㅎ 2008.11.09 21:52
    치기공과나와서 치위생일을 하는건 불법아닌가요???
  • profile
    박동혁 2008.11.09 22:55
    무슨일을 하던지 힘든건 매 한가지 아닐까 싶네요,,, ^^;;;
    치기공과는 자신의 기술력으로 인정 받는 곳입니다. 장점이자 단점인 기술력이 자신의 몸값을 좌우 하죠.. 같은년차라도 받는 돈은 각각 다르니깐요,,, 손으로 만드는 일 좋아 하시고 꼼꼼 한 성격에 눈썰미 좋으면 왕빵이죠 ,,,ㅋㅋ 하지만 기술직이다 보니 자기가 열심히 노력 해 배우지 못한다면 적은 임금에 힘든 기공일을 놓고 싶어 질것입니다... 하지만 한번 배운 기술로 밥 굶을 일은 없다는거?ㅋㅋ
    자신의 진로에 걱정이 많이 있으신것 같은데 한번쯤 미리 결정 하기 전에 직접 한번 찾아가 미래의 자신의 직업을 간접 경험 해 보는 건 어떨지?? 짧은 생각으로 적은 글이지만 많은 도움 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
    김준동 2008.11.10 00:25
    불법은 아니고 편법이죠... 그게 그거라고 하면 뭐 별 수 없지만... 하지만 실제로 위생일 하고 있는 기공사가 많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 ?
    조각하는투박한손 2008.11.10 00:38
    잘생각해보고~결정하세요~그런대 저는 어떤일이든 힘든건 매한가지라고 보고 어떤일이든 자신이 얼마나 열정을 가지고 하는지에따라서 달라진다고 봐요~ㅋㅋ 결정 잘하시고요~!
  • ?
    ㅎㅎ 2008.11.10 01:01
    모두 감사합니다^ㅡ^ 여긴그래도 자기직업에 긍지를 갖고계신분들이있으신거 같아서 부럽네요!
  • ?
    열정 2008.11.10 05:02
    만약 제 친구가 여잔데 보건계열 간다고하면 기공과보단 간호과 추천할텐데 저의 극히 주관적인 생각이에요~
  • ?
    ㅎㅎ 2008.11.10 05:35
    다들 간호과 선호하시네요.. 제가 사람대하는거 좋아하는 성격이 아니라서요.. 주사 그런것도 싫고 ㅜㅜ 그리고 중요한건 동남보건대 간호과 들어갈 성적은 안되네요 ㅜㅜ
  • ?
    오늘오후 2008.11.10 07:13
    간호과 성적 안되시면 치기공과 성적도 안되는건데요;;
  • ?
    ㅎㅎ 2008.11.10 07:21
    동남보건대 치기공과가 더 낮던데요..?
  • ?
    오늘오후 2008.11.10 08:08
    이번에 수시 지원하시는건가봐요~?
    지금 보니까 동남보건대 작년 수시2학기는 간호과가 더 높았군요..ㅎㅎ

    다시 원론으로 돌아가자면
    치과기공을 지원하려는 동기를 먼저 생각 해 볼 필요가 있는 것 같아요
    자신이 잘 하는게 뭔지 원하는게 뭔지..
    (그런걸 잘 모른다고 하셨지만 그래도 한번 더 생각 해 보세요)

    혹시..
    손재주가 좋으신가요?
    만드는거 좋아하세요?
    한자리에 오래 앉아서 집중해서 작업하는거 적성에 맞으신가요?
    색깔의 미묘한 차이의 구분을 잘 한다든지
    사물을 보고 형태에 대한 파악을 잘 하고 그것을 그림으로나 입체적인 표현으로 하는 것을 잘 하거나 좋아하시나요?

    제 생각엔 이런 능력이 치과기공을 잘 하는데 필요한 것들이라고 생각해요
    전 이런 능력이 없는 사람이라서 학교생활 하면서 많이 고생했답니다ㅎㅎ
  • ?
    오늘오후 2008.11.10 08:09
    아 그리고 사람에게 잘 웃는 모습을 보여주는 건 직업을 막론하고 필요한 덕목이랍니다
    어떤 전공을 선택하시든지 그런건 갖추시는게 좋아요~^^
  • ?
    ㅎㅎ 2008.11.10 08:20
    감사합니다^^
  • ?
    왕배 2008.11.10 09:16
    돈 적게 받고 일 많이 하고 싶으시다면 치기공과 추천요
  • ?
    몰라?!몰라는대구치 2008.11.10 09:45
    오늘 오후님 의견에 적극 찬성 ^^ 들어오시면 제후배시네요 ,. 전 졸업하고 없겠지만 ㅠ 좋은 결정하세요 ^^
  • ?
    부산갈매기 2008.11.10 12:24
    뭔일을 하던 자기가 열심히만 하면 다 잘될 것 같아요~~^^
  • ?
    마빈슨 2008.11.10 22:46
    남의 말 듣고 제데로 되는거 하나도 없습니다.
    정말 좋아하는 일을 하세요.
  • ?
    light 2008.11.10 23:11
    취업률보다는 좋아하는 일을 먼저 찾아보세요..
    가만히 생각해 보세요. 뭘 좋아했고, 무얼할때 기분이 좋았는지..
  • ?
    꼬맹아~ 2008.11.11 06:10
    쉬운일 이세상에 하나도 없다,,,, 이게 제 지론입니다.

    치과기공 저는 좋은 직업이라 생각합니다
  • ?
    류태웅 2008.11.11 07:15
    뭔가 만드는걸 좋아하신다면 하시면 좋을듯해요^^
  • ?
    붕어붕 2008.11.12 04:27
    전.. 제 적성에도 잘 맞고 좋아요.. 아직 어린 기사이긴 하지만 월급도 나쁘지 않구요. 또 일도 늦게까지 안하구요.. 물론 밤일하고 박봉인 분들도 분명 있습니다만 그것때문에 하고 싶은 일을 안하는것도.. 또 무조건 월급이 높다고 적성 생각 안하고 쫓아가는 것도 문제이긴 해요. 아예 배제할 순 없지만 말이에요.
  • ?
    대구치 2008.11.12 07:15
    제 개인적으로 앞으론 기술전문직이 더 각광을 받을거라 생각합니다.그래서 나름대론 치과기공일도 괜찮다 느껴집니다. 하지만 치과기공일을 볼때 어느 파트에 책임질 자리까지 가기가 참 어려운 직업중에 하나라 여겨집니다. 그만큼 손에감각과눈썰미,세심을 요구하는 꼼꼼함, 일에대한 열정이 있어야만 성공할수 있는 직업이라 생각합니다.이중에 이 직업의 최대의적은 세심하지 못하고 꼼꼼하지 못한 성격의 소유자입니다. 손에감각과 눈썰미의 부족은 그사람의 열정과노력으로 얼마든지 극복할수있습니다.하지만 그사람의 성격과 습관은 정말 고치기 어렵더군요.제가 일한지 13년이 넘었지만 그러한 경우를 허다하게 봤습니다. 제 제자중에도 그러한 친구가 몇 있었지만 몇년이지난 지금도 자리를 못잡고 고생하고 있는 친구가 있습니다.
  • ?
    대구치 2008.11.12 07:50
    그리고 제 생각엔 남자보단여자가 유리한점이 많다 생각합니다. 어느 한가지 파트에서건 소화할수 있는 능력에서 결혼후 여러 사정에의해 쉬더라도 타 직업보다 언제든지 다시 일을 시작할수있고 나름의 시간의조절을 누릴수있다는 장점이 있다 생각합니다. 보수적인 부분에서도 더 좋다 생각하구요.한 예로 제 동기는 아이들 키운후 7년을 쉬고도 바로취직후 한두달후 바로 적응하더군요.그친구가 제게 애기합니다. 결혼전 그렇게 고생해 메인급에 올랐는데 결혼후 기공일그만두고 고생한 보람이 없다고 후회가 많았다 합니다.. 그런데 아이들크고 가계에 부담이가 일을 다시 시작하기로 맘을 먹고 취직을 결심했는데 생각외로 취직도 쉬웠고 능력도 인정받아 지금은 안정되게 일한다 하면서 결혼전 열심히노력해 어느파트건 한파트에 일을 할줄 안다면 나중이라도 당당히 일할수 있을것 같다고 ...부디 신중히 나름의 선택을 하시기 바랍니다. 제가보기엔여기에 계신 덴탈2804회원분들은 치기공의 꼭 필요한 능력을 모두 갖추신 분들인것 같습니다. 훌륭합니다...
  • ?
    100doraji 2008.11.12 09:22
    자기가 좋아할거라 생각하시면 해보시는데 추천드려요~
    수능보고 갈때없다 우연치않게 치기공사가 됏는데 즐겁습니다~
    넘 힘들다 생각해서 1년 다른일 찾아봣는데 다시 이 일을 하네요~
    지금은 생각하네요 그땐 힘들지만 잼잇엇다구..
    지금 파트옮겻는데 힘들지만 잼잇다구 웃고 잇네요~
    어딜가든지 즐건일하시기를~

  • ?
    김서진 2008.11.12 18:05
    여기 댓글 다신 분들보면 꼭 기공이 아니라 무슨 일을 하시건 간에 성공할거 같은 분들이 많으네요 ^^
    보고 배워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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