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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보다 어린환자 였는데.. 전치부에 임플란트 수술을 받아서 안타까웠던 환자였습니다..

오래오래 잘 쓰시라고 신경써서 제작했는데.. 역시 사진으로 보면 아쉬움점이 참.. 많은것 같습니다


먼저..

shade taking 사진입니다..

shade guide는 A2,A3,A3.5 이구요.. 지금 일하는곳도 여느 치과처럼 바쁜 진료실 환경으로, 자켓크라운 쎄멘 굳는동안 빠르게 shade taking을 했습니다^^;

절단부의 오렌지 색의 마멜론 특징.. 그리고 중앙부보다 핑크빛이 돌면서 밝은 치경부.. 그리고 텍스쳐까지 흥미진진한(?) 요소들이 많은 치아 였습니다~!


무제1.003.jpg

 

setting 사진 입니다.. 마멜론.. 과했어요^^;; 그래도 구강내에선 사진만큼은 튀지않아서 다행이었어요..ㅎㅎ

무제1.002.jpg

 무제1.001.jpg

 

언제쯤.. 아쉬움없는 기공물을 만들수 있을지.. 그날이 오기는 하는지ㅠㅠ..

반성하면서 오늘도 하루를 마무리 할까 합니당...


점점 더워지는 날씨에 지치지 마시고 선후배님..모두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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