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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살아온 하루하루가 나를 만들었듯,
앞으로 살아갈 하루하루는 나를 바꿀 수 있다.
사람의 인생도 국가의 역사도 결국은 하루의 집합이다.
인생을 바꾸는 것도 역사를 바꾸는 것도 오늘 하루의 노력뿐이다.
하루하루 우직하게 한 걸음씩 옮긴다면 바꾸지 못할 것은 없다.
- 김영죽 외 5인, ‘하루 한시’


오늘 하루가 이렇게도 중요하것만...

시간이 없어서...바빠서...라는 핑계를 항상 입에 달고 사는 저를 반성하며 사진 한장 올려봅니다.

표현 하려던 것들이 너무 약하게 됐지만 다음에 하는 것들은 좀 더 나아지겠지요....



  1. 3732 | 절치가 유난히 길었던 환자분....

    40대초반의 여성환자분이셨습니다. 구치의 고경에 비해 절치쪽의 고경이 상당히 높았고.. 또 턱이 오른쪽으로 조금 치우쳐진 느낌이었습니다.40번대는 약간 절단교합이거나 반대교합처럼 보였습니다. 그래서 처음에 v.d를 잘 못찾은지알고 다시 환자분을 리콜...
    Date2017.02.19 By뿔없는악마(배창진) Views2286 Votes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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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3731 | 게으름을 물리치려 하나 올려봅니다.

    내가 살아온 하루하루가 나를 만들었듯, 앞으로 살아갈 하루하루는 나를 바꿀 수 있다. 사람의 인생도 국가의 역사도 결국은 하루의 집합이다. 인생을 바꾸는 것도 역사를 바꾸는 것도 오늘 하루의 노력뿐이다. 하루하루 우직하게 한 걸음씩 옮긴다면 바꾸지 ...
    Date2017.02.16 By명탐정코난(나경채) Views1336 Votes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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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3730 | 군대에서 열심히 만들었습니다 ~

    졸업하고 이제야 제대해 일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열심히 하자는 마음에서 사진을 올리게 됐습니다 . 저도 열심히해서 제대로 된 보철물 사진 올리고 싶습니다 !! 항상 힘을 주는2804 감사합니다 . 많이 많이 배우겠습니다.
    Date2017.02.15 By기공은매력 Views2270 Votes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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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3729 | 허접 크라운들.

    정말 오랜만이네요 ^^ 싱글 지르코니아 케이스 try-in 사진입니다 환자 분이 try-in후 완벽하다고 의사한테 그랬다고 하는데 그래서 사진 찍어 보낸다고 기대 많이 했었는데 보내온 사진 보니 역시 형태랑 절단 부 자연스러움도 아직 많이 부족해보이고 ㅜㅜ ...
    Date2017.02.11 By정원진 Views1839 Votes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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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3728 | single crown case 입니다.

    멀리 포항에서 오시는 진료실 실장의 어머님이 환자분이라 약간의 부담(?)도 안고 조금 더 집중해서 제작했습니다. 초진사진입니다. 12번이 선천적으로 작고 rotation되어 있어서 심미적으로 컴플렉스를 가지고 계셨습니다. 이런 케이스의 프렙이 어렵다고 원...
    Date2017.02.11 By여명(黎明)방민국 Views1340 Votes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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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3727 | 습작 그리고 이쁘지않은 케이스...

    얼마전 서울세미나에서 배운거 써먹어 볼려고 ... 급하게 루트폼만들고 그위에 검까지 만들어서 서울에서 배운 glazing메뉴얼대로 해봤는데.. 잘 안되었네요.. 소성이 덜 된느낌.. 그래서 첫번째는 실패했구요 두번째는 계류시간 더~줘서 했는데도..역시나......
    Date2017.02.01 By뿔없는악마(배창진) Views2224 Votes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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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3726 | 최근 얻은 전치부 캐이스입니다!

    case 1) old 보철 12-21 제거후 #11 임플란트 식립. 2op 이후 소프트티슈가 과도하게 많이 올라와 provision 으로 검 컨트롤을 하고 최종보철이 들어간 캐이스입니다. case 2) 같이 일하는 기사분 조카 캐이스입니다. 교정 후 #12 11 변색으로 보철이 들어갔습...
    Date2017.01.23 By고빈다 Views2394 Vote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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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3725 | 4년전 쯤 언젠가 만들었던.... 케이스.

    안녕하세요!! 날씨가 많이 추워졌습니다. 감기조심 하셔야 겠습니다. 노트북을 뒤적이다가 비교적 오래전에 만들었던 케이스들중 눈에 띄는 케이스를 업로드 하겠습니다. 인터널 스테인을 쓰기시작한지 얼마 안된 시점에 적절한 케이스를 찾아서 부지런히 만들...
    Date2017.01.19 By김태곤 Views1282 Votes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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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3724 | 싱글 케이스 입니다.

    최근에 했던 두 케이스네요. 빌드업하는 케이스가 많지 않아서 빌드업할때마다 신경을 쓰긴하는데 명도조절은 항상 어렵네요. 늦었지만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감기들 조심하세요.^^
    Date2017.01.17 By이영진 Views1046 Votes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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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3723 | 변화를 두려원한 환자의 케이스

    안녕하세요. 늦깎이 동장군이 찾아와 물러나질 않고 있습니다. 모두들 감기 조심하세요. 예전 보철물이 깨져 전치 두개의 보철을 다시 했던 환자입니다. 넘어져 부딪혀 깨졌다는군요.... 더운 여름에 했던 케이스로 기억이 나는데 이런 추운날 넘어졌다면 더...
    Date2017.01.15 By명탐정코난(나경채) Views1275 Votes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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