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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
2015.11.26 14:31

키르키즈이야기4

조회 수 5185 추천 수 0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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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도 키르키즈에는 민들레가 정말많답니다.

이곳에 할머니들을 보노라면 민들레 홀씨처럼 떠돌고있지않나 하는 생각이종종듭니다.

할머니들도 어서빨리 뿌리를 내리고  정착을 해야할텐데요

IMG_3509.JPG

 

키르키즈에 틀니이야기입니다.

 


처음들어온체어3.jpg

 무료봉사라고 허가없이하면 안되겠죠  그래서 정식허가를 내고 러시아치대교수님과 치과를 만들었답니다.

저는 봉사만하고 교수님은 영업을하시겠죠^^ 쌔미나실이 있어서 치대생들이 이곳으로수업을온답니다.  저도 보철을 가르친답니다.

퍼니스가 없어진관계로 기공사세미나는 잠시접었답니다. 지금은 틀니봉사에 집중하고있답니다.

 

 

 
처음들어온체어.jpg

 한대는 등받이도 고장나고 다른한대도 손잡이가 고장났네요.  하지만 이것도 제에게는 과분한것이기에

너무만족한답니다.  그래도 할머니들에게 더좋은 써비스를 할수있을듯합니다.

 

 

김치길 첫환자.jpg
오픈첫날 광고가안되서인지 한분오셨네요 김치길 할어버지입니다.  국경금방에서 오랜시간들여 오셨습니다.

틀니가없어서 말라가고 계신다네요. 80세가 훨씬 넘었답니다.

 

 


20150919_144003.jpg

 김치길 할어버지 틀니입니다.  너무 먼곳서 오셨기에 한주만에 급하게 만들었습니다.

 

 


김치길.jpg

 치아가 흔들려서 클레스프도 못만들었네요.  그래도 잘맞아서 너무다행입니다. 할아버지도 너무좋아하십니다.^^

 

 


오픈 둘째주.jpg

 둘째주에는 어떻게 알고 많이오셨네요.  기다리는분이 이만큼이고 또 계속오신답니다^^

 

 

 


오픈세째주.jpg

 셋째주 입니다.  너무많으셔서 살짝걱정도 됩니다.  본뜰사람이 많아지니 힘들기도했지만 많이 와주시니 얼마나 고마운지요.^^

 

 

 

 

리류다.jpg
리 류다 할머니입니다. 

 

 

리류다 프렉시블틀니2.jpg
리 류다 할머니 프렉시블 틀니입니다.  아마도 이게 마지막 프렉시블틀니일듯합니다.

마음이야 모두 프렉시블로 해드리고싶지만 상황이 안되네요.

아마도 프렉시블틀니는 재료비가 5만원정도 드는듯하고 그냥 큐링틀니는 2만원정도드는듯합니다.

 

 

리류다틀니장착.jpg
잘맞아서 정말 다행입니다. 

 

 

 

 

 


 

 

틀니한주분량.jpg

 한주에 만들어지는 틀니입니다. 한달에 30개정도 되지않나싶습니다. 

많은 부분에서 긴축재정하고있답니다.  프렉시블은 열로우스톤으로붓고 나모지는 플라스터로 붓는답니다.

할머니들에게는 미얀한 일이지만 그래도 잘맞으니 얼마나다행인지모릅니다.

봉사는 돈으로 하는게 아닌듯합니다.  그래도 이렇게 봉사가 이어지는것보면 저도 신기하기만 합니다.^^

 

 


20130712_123708.jpg

 요바 할머니 기억나실려나요 4년전에 틀니끼우고 좋아하신 할머니입니다.

 

 


 리요바할머니.jpg
 4년전에 제가 틀니를 만들어드렸는데 하악이 깨져서 다시만들어주기로했습니다.

4년만에 많이 수척해지셨더라구요 지팡이를 지시고 절름거리면서오셨고 한쪽눈은 안보인다고합니다.

병원에서 많은시간을 보냈다고 합니다.  4년만에 이렇게 수척해지시는걸보니 더많은 분들에게 어서빨리 틀니를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조라라할머니2.jpg
조라라 할머니입니다.

 

 


조라라할머니.jpg

 인상이 달라졌죠^^
틀니봉사를 계속하다보니 효율적으로하기위해 몇가지 규칙이있습니다. 

- 헌틀니를 가져와야 새틀니로만들어드립니다.-새것이다좋은게아닌데 무조건 새것만을 원하시기때문이죠

-헌틀니가 어느정도 괜찬으면 감쪽같이 새것으로 고쳐드립니다.  릴라이닝도 해드리면 새것보다 더좋아하십니다.

-틀니를 처음하시는분은 만들어드립니다.

-한번만 무료로 만들어드립니다.- 더많은 분들에게 혜택을 주기위함입니다.

 

 

일리아 아져씨.jpg

일리아 아져씨입니다.  8번버스를  운전하십니다.위아래 치아가 전혀없네요.

일리아 아져씨가 너무좋았는지 온동네 광고를해서 다른 8번버스아져씨들과 9번버스아져씨들도 틀니를 했답니다.^^

 

 

 

일리아-틀니.jpg

 이렇게 헌틀니를 새틀니로 만들어드립니다.

 

 

 

해가이  할머니.jpg

 해가이 할머니입니다.  10년넘게 틀니를 안끼셔서 걱정많이했답니다.

 

 

해가이할머니틀니.jpg

 해가이 할머니 틀니입니다. 

저는 틀니를 처음끼우시는분은 가장얇고 작게 만든답니다.  그래야 조금이라도 편하답니다. 

혹시 부러지더라도 수리하고  닐라이닝해주면 너무좋아하신답니다.

 


해가이할머니.jpg

 약간 입을벌려서 교합이 안맞는것같이보이지만 실제로 보면 너무잘맞았습니다. 잘떨어지지도 않고 너무좋아하셨습니다.^^

저도 한국처럼 메탈틀니를 해주고싶지만 제가 틀니를 많이해본결과 메탈보다 템틀니가 가볍워서 더잘쓰더라구요

그리구 키르키즈는 템틀니만하기 때문에 할머니들도 메탈틀니를 그렇게 원하지도 않는답니다.

 

 


 

 최넬라할머니.jpg

최넬라 할머니입니다. 벌써 4개월째 상.하악틀니를 만들고있습니다. 10번이상 틀니 수리를 했지만 할머니는 만족을 못하십니다. 제가 봐선 잘맞는데 할머니는 안에 틈이있어서 안된다네요. 벌써 릴라이닝만 네 번째입니다. 이쯤되면 짜증날만도하겠죠. 하지만 저는 화가나지않습니다. 오늘도 할머니 요구를 다들어줍니다. 틀니봉사는 사랑이기때문입니다. 틀니봉사는 제 사명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제가 여기서 틀니봉사를 해줄수 있다는것만으로도 감사하답니다 저는 최넬라할머니가 웃는모습을 오늘 처음봅니다. 이제는 된걸까요. 저또한 기분이좋습니다. 틀니는 아무치과에서나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곳에서 고생하신 할머니마음은 무엇으로 위로해야할까요.

 

 

할머니들선물.jpg
오늘도 할머니들은 비늘봉지에 뭔가를 싸가지고 오십니다.  갖가지 과일을 조금씩 담아오셨네요. 

할머니들 마음이라생각하기에 감사하게 받는답니다.

 

 

 

김리마.jpg

 김리마 할머니입니다.  자꾸 구역질이 나신다고하셔서 앉아서 본을떴습니다. 

이런생각을해봅니다. 

틀니를 끼울때에 할머니에게 틀리를 바친다는 생각을해봤습니다.

할머니가 활짝웃는 모습을 보니 얼마나 황공하던지요.

이상하게 만들때의 수고는 잊어지고 기쁨이 2배가 되는 느낌이었습니다.

할머니는  몇 번이고 나에게 고맙다고 인사했지만 나는 그 할머니보다 괜찬다는 인사를 더 많이 했습니다.  
틀니봉사에 임하는 제 자세입니다.

 

 

 


엘레제르.jpg

 사우디 아라비아계 엘레제르입니다.  1년가까이 저랑봉사하기에 이제 왠만한건 다 잘합니다.

 

 


미현자매2.jpg

 한국인 유학생이며 의대에 들었갔는데 우연히 저희틀니봉사를보고 치대로 바꾸었습니다.

지금은 모든본을 거의 미현학생이 다뜨는듯합니다.

 

 

사진 214.jpg
시간이 될때마다 시골봉사도 나감니다.  고려인 2개만들어주면 키르키즈인 1개는 만들어주는게 좋지않을까요

 

 

 사진 293.jpg
차가빵구가나서 6시간거리를 11시간이나 걸려서 갔었네요

 

 

 

2015년11월14일.jpg

 기다리시는 할머니들과 저희봉사자들이 함께 찍은 사진들입니다.  (한국사람은 모자이크처리했습니다)

저는 너무 감사합니다.  현지봉사자들도 감사하고 또 봉사할수있는할머니들이 있어서 너무감사합니다.

봉사자들도 제가 어렵게 틀니를 만든다는것 알기에 무료로 헌신해주는것 같습니다.

다름이아니라 이번에 나눔과 기쁨이란단체를 우연히 키르키즈에서 만났답니다.  제봉사를 홈피에 올리고싶다고해서

많은고민했지만 상업적으로 이용하는것이 아니기에 저또한 감사하다고했답니다.

동영상까지 만들어주고 정말 감사하더라구요.  한번 클릭해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mai6ZNETk9s&sns=em

(유튜브에서 고려인틀니를 검색하셔도 되요^^)

 


 민들레 꽃씨처럼 흩어져 이리저리 유랑의 곡절을 수 차례 겪어야 했던 험난한 삶, 그런 분들이 이제 지상에서의 시간을 마무리 하려는 시점에서 이런 틀니 봉사를 시행하는 것은 어떤 의미를 가질 것인가?

70세를 넘는 고령의 어르신들에게 남은 삶의 질을 높여 드리는 것이 아마도 최우선의 의의가 될 것입니다. 이를 통해 그들을 기억하고 사랑하는 조국과 동포들이 있음을 알려 위로하고 혹 그분 선대에서 우리 후손들이 진 빚이 있다면 조금이라도 갚을 수 있는 기회도 될 것입니다.

                              

 

         이상으로 키르키즈이야기를 마침니다(총4회).  지금까지 관심갖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감사드립니다.

 


 



 


 


 

 

 



 




 


 

  • profile
    Nuclear 2015.11.26 16:15
    https://youtu.be/mai6ZNETk9s

    키르키즈도 곧 추워지는건 아닌가 살짝 걱정이드네요

    어제는 무슨일이든 오래 유지하는게 얼마나 힘든지 절실히 느끼는 하루였습니다
    날고 허름한 유닛체어가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혹여 한국 들어오시게 되면 미리 귀뜸 좀 해주세요
  • ?
    키르키즈인 2015.11.27 00:40
    http://www.youtube.com/watch?v=mai6ZNETk9s&sns=em
    제가 영타를 잘못쳐서 유튜브로 안올라간듯해서 다시올립니다.
    한번씩눌러 주시면 제겐 큰힘이될듯합니다.
    유튜브에서 고려인틀니만들기를 치시면 약간에 동영상으로도 볼수있습니다.
    저는 12월말정도에 한국에잠깐들를 예정입니다.
  • ?
    카이사르 2015.11.26 16:51
    절로 고개가 숙여지는 아침입니다............

    가슴 한곳에 새기고 살아야 겠어요~~
  • ?
    GucciNi 2015.11.26 17:02
    마음이 따뜻해지는 사진들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남을 위해 봉사하고 또 그분들 이름하나하나 기억하시니 너무 좋네요
  • ?
    키르키즈인 2015.11.26 21:27
    저희는 모든할머니들챠트를만든답니다 차트에는치료내용과이름과전화번호 , 가정환경까지다적는답니다.
    전화해서 잘끼우시는지도물어보고요^^
    틀니는사랑이며고관심이기때문입니다^^
  • profile
    저 역시 마음이 따뜻해지는 아침이네요... 봉사, 나눔... 쉽지 않은 일인것 같습니다. 감사하고 죄송하고 그러네요... ^^;
    생각날때마다 응원하며 기도하겠습니다.
  • profile
    민주선 2015.11.26 21:31
    오고싶어도 오지 못하는 고려인 할머니 할아버지들.. ..
    그마나 한국에서 간 치기공사가 좋은 일을 해주고 있어서 다행이네요~

    경쟁과 갈등 속에서 치열하게 나 살려고하는 것인 생존에 대한 본능인데
    멀리서 좋은 일을 잘.. 꾸준히 하길 바래 봅니다. ~

    12월에 보자꾸나~
  • profile
    파샤르탱 2015.11.26 22:07
    할아버지 할머니 그리고 틀니..
    이 사진을 보고 있자니 가슴한편이 찡하게 울리네요..
    나도 담달에 볼 수 있으면 좋겠슴~^^

    -민소장 성-
  • profile
    Muam[無庵]박정기 2015.11.26 23:07
    12월에 들어오시나요?
    그때 민주선소장이랑 같이 함 봐요.
    후원하고 싶습니다.
  • ?
    키르키즈인 2015.11.27 00:13
    인생에 두갈래길이있는데 저는 아무도 가지않은길인듯해서 갔을뿐입니다.
    하지만 제가 감당할수있을듯해서 간것입니다.
    틀니만드는게 제게는 제일쉬운일입니다. 쉬운일하면서 이렇게 격려받으니 괜실히 미얀해집니다.
    아마도 먼훗날 이길이 내인생을 바꾸어놓았다고 이야기할수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직도 도움받는게 그렇게 익숙하지는않네요 하지만 마음을 담은 순수한 후원금은 사양않겠습니다.^^감사합니다.
  • profile
    교정매니아(장희성) 2015.11.27 05:44
    정말 가슴이 짠해지네요.. 자연치와 비슷하게 제작하는것이 치과기공이 아니라... 정말로 가장기본적인 저작과 기능으로 제작하는 틀니가 더 멋있어 보입니다.. 너무 멋있어서 더이상 할말이 없이 먹먹합니다.. 잘보았습니다..
  • ?
    키르키즈인 2015.11.27 06:02
    저도포세린만했기에 많이고생하고있답니다. 제
    가틀니기사였으면 얼마나 좋았을까하는
    생각많이했답니다 ^^
  • profile
    이광영 2015.11.27 18:14
    추운 겨울 따뜻한 소식을 접할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먼 타지에서 수고 많으시네요. 항상 건강유의하시구 또다른 소식 기다리겠습니다.
  • profile
    promed 2015.11.27 20:46
    국가에서도 못하는일를 하고계시네요 .
    추운겨울 따뜻한 훈풍를 불어주시네요.
  • ?
    사노라면 2015.11.28 00:25
    동참하려고 이렇게 저렇게 연구 하고 있는데
    같이 할 분이 ....어렵네요
    하긴 1~2 주 쉬기가 쉽진 않죠
    염두해 두고 잇습니다
  • ?
    키르키즈인 2015.11.30 10:01
    사노라면님의 마음은 정말 감사합니다.
    님에 마음을 아는지 요즘 아시아나가 주2회로 늘었네요^^ 하지만 경비는 여전히 부담일듯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모집해서 오는건 조금 부담일듯하구요
    마음맞는분들끼리 모여서 봉사도하고 휴가도 보낼겸오시는건 괜찬을듯합니다.
    종교단체에서 오는것도 대환영입니다. 아마도 왠만한 가이드보다는 제가 나을듯합니다^^.
    혹시 여름정도에 제가 상황이 낳아지고 정비도 어느정도되고 하면 상황을 만들어보기는 하겠습니다.
  • ?
    키르키즈인 2015.11.28 11:46
    제가 진정 원하는게 있습니다.
    혹시 저같은봉사를 떠나는 사람이 있다면 메일주세요.
    저는 10나라이상에서 해외봉사를했고(1주일봉사)
    키르키즈에서도 한국치과원장님2명밑에서 1년씩 봉사했습니다.
    기공사들은 어떻게 봉사해야하나 라는 고민을 항상하고있습니다.
    저는 지금이 제일 행복합니다.
  • ?
    세라미스 2015.11.30 09:35
    한국들어오실때 공지를 꼭 해주시면 좋겠네요........
    그래서 번개라도 한번해서 함께 대화를 해보고 싶습니다.
    아무리 먹고 살기 힘든 일개기공사이지만...
    석고한봉지라도 도움을 줄수있다면 덤핑치며 거래처 늘리는 어떤이의 삶보단 나을거 같습니다.

    그리고, 실례가 안되신다면 질문이 있습니다.
    님은 봉사만 해서 어떻게 살아가시는지요?? 가족들은 함께 계신건지???
    혹 다른 수입원이 있으신지요??
    난처했다면 정말 죄송하구요..
    비록 몸은 한국에 있지만 생각날때마다 기도하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길.......
  • ?
    키르키즈인 2015.11.30 10:45
    네 저희가족은 4명입니다. 키르키즈에 살지요
    아마도 관심있는분들은 재정에대해 많이 궁금해하실것 같기는 합니다.
    솔직히 적어보겠습니다. 아무리 후진국이어도 한달에 150만원이상 든답니다.거기에 틀니재료비까지 들겠죠.
    이곳에서는 모든게 무료봉사이기에 수입원은 없습니다. 후원하시는분들이 있지만 조금은 부족한듯합니다.
    전세금빼서 왔기에 많이 줄어든상황이긴합니다.
    힘들다는 이야기는 잘안하는편인데 솔직히적다보니 이렇게 적네요^^
    대안이 있다면 더많이 봉사하는것이랍니다. 더많이봉사하면 좋은일이있지않을까요
    혹시 제 상황이 낳아지면 이부분에대해서는 다시글올리겠습니다. 제가잘되야 저처럼하고싶지않을까요^^
    기도해주신다니 너무감사하네요
  • ?
    키미준 2015.12.15 04:07
    진심으로 존경하고 존경합니다.
    시간이 된다면 내년 중순 즘에 동참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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