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3470 | 잔머리 굴리기....

    며칠전에 왁스업한겁니다. SNS에서는 벌써 게시했었는데.. 요즘 너무 바빠서..덴탈2804에는 오늘에야 게시하네요.. 상,하악 풀마우스 케이스인데.. 잔머리를 좀 굴려서 대략 5시간 좀더 걸려 왁스업을했습니다.(trick을 쫌 썼죠..ㅎㅎ 어떤 trick인지는 제일 ...
    Date2015.05.19 By뿔없는악마(배창진) Views1459 Vote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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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3469 | PFM입니다.

    PFM입니다 .간만에 했네요. 편집이런거 배워야 하는데.. 뽀짝뽀작 쉬염쉬염 해봐야 겠어요.. 기공소에서 핸폰으로 찍기가 편한데.. dslr은.. 시간적 희생이 필요하네요.. 배웠쓴께 써먹어야 하는데.. 피같은 1시간 훌쩍...올릴려면 훌쩍.. 지나가네요..
    Date2015.05.15 By민주선 Views2028 Vote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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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3468 | FULL ZIR NO STAIN, NO GLAZING

    안녕하세요^^ 이번에 서울 sidex에갔다왔습니다^^ 박람회를 좋아하고 서울쪽은 항상 규모가 커서 또 볼거리들을 찾아 갔어요^^ 보는 걸 다보고 모르는 서울 원장님들과 러시아 중국 일본 의사들에게 렌덤으로 다가가 지르코니아를 아냑 물러보고는 저에 지르코...
    Date2015.05.13 By느림의미학 Views1909 Vote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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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3467 | 안녕하세요 전치부케이스입니다

    안녕하세요^^ 최근에 작업했던케이스들 입니다 즐겁게 봐주세요^^ 열심히해서 더 좋은케이스 공유할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프렙전 사진입니다 지르코니아코핑+이맥스세람으로 작업하였습니다,,^^ 그레이징후 모델에 끼워서 한장 찍어보았습니다^^ 세멘후...
    Date2015.05.06 By이승섭 Views2318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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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3466 | 덴탈2804에 처음으로 포세린 사진올립니다..^^

    제목그대로 덴탈2804에 포세린사진.. 처음 올려보네요.. 끝까지 풀지르코니아 사진만 게시할 생각이었었는데.. 최근에 맘이 쫌 바꼈습니다.... PFM입니다.좋게 봐 주세요~^^ 세멘전 사진입니다. pontic 이 잇몸에 튕겨져서 마진이 조금 짧아보이네요//
    Date2015.04.28 By뿔없는악마(배창진) Views2784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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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3465 | FULL ZIR NO STAIN, NO GLAZING

    오랫만에 그냥.,, 거래처 원장님이 블로거만드신다고 환자보는길에 탭으로 대충 찍어달라고해서 찍고나서 그냥 올려봅니다 사진에 대한 전문지식이 없다보니 삼성 갤럭시 탭으로 찍은 그대로 올려봅니다 12년말경부터FULL ZIR NO STAIN, NO GLAZING ZIR시작하...
    Date2015.04.28 By느림의미학 Views1840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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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3464 | 지르코니아6본 브릿지와 풀지르코니아 입니다

    지르코니아를 한지 6개월정도 되었네요 하면할수록 정말 힘들고 어렵습니다. 하지만 하면 할수록 재미도 쏠쏠하네요^^ 비오는 월요일 남은하루도 활기차게 보내세요~~~
    Date2015.04.20 By습관이인생을바꾼다(백승호) Views2972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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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3463 | 저도 덴탈2804 사랑합니다...*^^*

    저에게도 소중한 공간입니다.덴탈 2804는......... 이제...SNS 처럼.. 필~~오는데로.. 사진 게실 할려구요... 그래서... 별~~두개 달아볼랍니다..ㅋㅋ 사랑합니다...덴탈 2804.....
    Date2015.04.17 By뿔없는악마(배창진) Views2061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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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3462 | 2804는 저에게도 소중한 곳입니다..

    저 역시 저년차때 여러 선배님들의 작품과 글을 보고 공부하며 커왔는데... 이젠 그때의 나 같은 후배들이 생겨날 만큼 적지 않은 시간이 흘렀지만.. 여전히 내 소중한 놀이터이자 배움터인 이곳은 언제나 저에게 소중한 곳으로 남아있습니다. 시간이 흘러 내...
    Date2015.04.15 By고경훈 Views2295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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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3461 | 2804...정말 소중한 곳입니다.

    일상에 찌들어 내가 뭘하고 있나 느낄 때마다 2804들어와 뭔가를 얻어갑니다. 많은 분들이 그러리라 생각합니다. 이제는 습관이 되어버린 이곳이 아주 오래오래 저와 함께 하길 바랍니다.~
    Date2015.04.14 ByGreatman Views2736 Vote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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