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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탈2804가 치과기공사들의 커뮤니티로 출발한 지도 이제 10년이 지났습니다. 하지만 10년전이나 지금이나 치과기공사들의 삶은 그리 나아진 것이 없고 경쟁만 더욱 치열해진 것 같습니다.
이제 그 누구도 치과기공사의 미래를 낙관할 수 없고 치과기공은 저물어가는 산업으로 취급받고 있습니다. 눈치빠른 젊은이들은 어디론가 소리없이 사라지고 어쩔 수 없는 사람들만 남아 밤을 지새우며 기공소를 지키고 있습니다. 그저 이 일을 천직이라 여기며 일만 열심히 한 댓가가 이리 처참하게 다가올 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게다가 CAD/CAM 이라는 새로운 방식의 술식, 하루가 다르게 개발되는 새로운 소재들... 사실 배우고 따라가기에도 버거운 실정입니다. 하지만 평생을 해 온 일이기에 현실이 어렵고 힘들다해서 쉽게 그만둘 수는 없는 일입니다. 남은 사람들은 또 다시 새로운 미래를 꿈꾸고 설계해야 할 때입니다. 신,구세대간의 소통의 장치도 절실히 필요합니다.

덴탈2804는 그 동안 쌓아온 노하우를 쏟아 부어 소통의 공간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아주 작은 희망이라도 서로 공유하고자 노력하겠습니다.

만드는 사람들
발행인 : 신창재   편집인 : 이상철    편집위원 : 조민구, 임영한, 김종형, 민주선
- 2804매거진은 치과기공사들의 잡지입니다.
덴탈2804는 치과기공사들의 커뮤니티이며 2804매거진은 대한민국의 치과기공사가 직접 참여해 만들어 가는 매체가 될 것입니다.
- 2804매거진은 신,구세대간의 공감을 이끌어 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KTX보다 빠르게 변하는 신세대와 잔잔히 흘러가는 구세대간의 매개 역할을 하겠습니다. 요즘 젊은이들이 얼마나 버릇이 없는 것인지, 아저씨들이 얼마나 꽉 막혀있는지... 이제는 서로 교감하며 느껴야 합니다.
- 2804매거진은 대한민국의 치과기공사들의 이야기를 다루겠습니다.
외국의 잡지를 번역하는 것이 아닌, 실제 대한민국 치과기공사들의 기술과 살아가는 이야기를 담겠습니다.
- 2804매거진은 그저 그런 광고지가 아닌 실용적인 학술저널을 목표로 하겠습니다.
한 번 펼쳐지지도 못한 채 파지로 버려지고 기공소 책상의 깔판이 되는 잡지가 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더불어 재미와 볼거리를 제공해 주는 다양한 컨텐츠를 개발하도록 하겠습니다. 강좌, 케이스리뷰, 작품갤러리 등의 학술자료와 더불어 장비와 소재, 중고장터, 공동구매등의 컨텐츠가 준비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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