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법대로 빌드업 .. 컷백후.. 이펙트 파우더를 넣어줍니다.(이펙트는 자신의 감성을 따라 넣어 주는게 가장 자연스러움.. 그다음 에나멜은 단순한 선택이 좋습니다.. 소성후 자신이 원하는 색의 정도를 파악한 후 세컨 빌드업을 합니다
지금 세상이 어지럽고 그 여파로 치과계뿐 아니라 기공계도 어지러운 지금 무엇이 우리에게 필요하며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한 많은 생각을 해보지만 역시 우리에게 필요한것은 직업의식과 윤리..기본이네요.. 그 이상도 이하도 없는것 같습니다.. 앞으로의 좋은 미래를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