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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날씨가 많이 추워졌습니다. 감기조심 하셔야 겠습니다.

 

 노트북을 뒤적이다가 비교적 오래전에 만들었던 케이스들중 눈에 띄는 케이스를 업로드 하겠습니다.

인터널 스테인을 쓰기시작한지 얼마 안된 시점에 적절한 케이스를 찾아서 부지런히 만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치아의 표면에 white spot의 표현, 정확한 base shade 선정, emergence profile에 영향을 주는 subgingival contour 등 많은 요소가 고려 되었습니다.

 

11.jpg

 완성후 1주후 사진. 

 

 

 

12.jpg

 초진 사진.

 

 

 

 

14.jpg

 세이드 선택.

 

 

 

 

13.jpg

모델에서 완성.

 

 

 

 

16.jpg

 18.jpg

 

 


 

지르코니아 빌드업 크라운   #11, 21

제작일 : 2013. 10.
프레임 : 지르코잔 프레타우 블럭

파우더 : 노리타케 cz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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