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4전치의 케이스지만.....
양 측절칙와 견치 사이에 공간이 커, 환자분의 요구가 있었고 이곳을 조그만한 파닉으로 제작 하여 완성 하였습니다.
초진 사진이 좋지는 않지만 심한 딥바이트이고, 치열도 좋지 않습니다.
완성후 교합조정 과정에서 글레이징 표면이 손상되어 러스터가 많이 바뀌었습니다.
저온용 글레이징은 교합교정후 루즈로 마무리 해도 다시 회복이 되지 않아 고민이 많아지네요^^;;
원래는 4전치의 케이스지만.....
양 측절칙와 견치 사이에 공간이 커, 환자분의 요구가 있었고 이곳을 조그만한 파닉으로 제작 하여 완성 하였습니다.
초진 사진이 좋지는 않지만 심한 딥바이트이고, 치열도 좋지 않습니다.
완성후 교합조정 과정에서 글레이징 표면이 손상되어 러스터가 많이 바뀌었습니다.
저온용 글레이징은 교합교정후 루즈로 마무리 해도 다시 회복이 되지 않아 고민이 많아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