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삭제 라미네이트

yosep123

조회 수 1687 추천 수 1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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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6시에 셋팅하고 찍은사진입니다.환자분이 많이 만족하셔서 좋았지만 아직도 많이 부족한걸 느낌니다.강좌란에 제작과정을 한번올려볼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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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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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권 2007.01.31 06:41

아직 따끈 따끈하네요.....
멋진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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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 2007.01.31 07:13

짝짝짝...넘 잘 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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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빈스세상 2007.01.31 07:33

역시 오랜시간의 경력이 돋보이는 작품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수정 삭제 댓글
H2 2007.01.31 08:20

아... 이쁩니다
거의 구분이 안갈정도로 훌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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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르마니 2007.01.31 08:44

내공이 부족해서 보는순간 머리에 쥐가..........%^$^%#^&$^%^&
정말 수고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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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현 2007.01.31 10:59

수고하셨습니다. 내공이 대단하십니다.훌륭한 작품입니다.^^

댓글
투섭이 2007.01.31 19:07

환자분이 좋아라 하셧다니 기분 욱시로 좋았겠습니다..ㅎㅎ
저 역시 그럴때가 제일 좋습니다..
가끔 고맙다고 박카수 사다주면..
크...박카수 안 먹고 소주 마시려간다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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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알갱이!! 2007.01.31 19:27

저 환자분 축복 받으신것 같습니다.. 깊은 내공이 느껴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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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manist 2007.01.31 19:34

excellent...!!

댓글
yosep123 2007.01.31 21:09

아 저도 투섭이님 처럼 박카스 사주면 낼름 먹을텐데.컴플레인만 하지않아도 정말 좋을텐데 어서 더내공을 쌓아서 저도 얻어먹어야 겠습니다.그러면 기분이 더 좋을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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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랭이 2007.02.01 00:01

만족스러운 보철물이 나올때의 희열은 대단하죠 수고하셧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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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쭈~ 2007.02.01 04:32

환자분이 만족하고 가셨다니 좋으셨겠어요~
힘들게 만들고 난다음에 환자분이 좋다고 하면 그 동안 쌓였던 피로가 확 가시잖아요~

댓글
백년대계 2007.02.01 08:37

제가 환자라도 만족해서 가다가 귤이라도 한봉지 사주고 가겟습니다
이렇때 기공사로서 보람을 느끼죠

치과에서 일하다보면 환자분들이 과일도 사오고 떡도 가져오고
제가 있는 곳은 농촌을 끼고 있어 고구마도 삶아오고 옥수수 홍시감 등등 환자분들이
집에서 농사짓는것을 먹어 보라고 갔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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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권 2007.02.01 18:23

^^백년대계님 글을 읽어니 예전
시골에서 일할때가 마니 그립습니다.....ㅎㅎ
퍄샬 라미네이트 제작과정 기대됩니다....
글구 협측 라미네이트 마진과 치아사이에 나중에
라인으로 변색을 오지 않는지 궁금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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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크박스 2007.02.01 23:53

대단하십니다 환자분이 만족하셨다니 그것이 큰 보람 아니겠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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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원이아빠 2011.12.14 05:19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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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s 2013.02.18 09:16

대단합니다. 구분이 안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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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주기관차 2013.02.26 02:04

역시 소장님 짱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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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북 2013.07.08 19:33

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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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n 2013.10.03 06:17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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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 2014.02.18 09:59

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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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d079 2014.02.24 00:52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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