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에 했던 임플란트 상하악 풀case입니다.
포세린의 색이나 형태는 볼품없었지만
50대의 사업가가 덴쳐를 사용하시면서 격으셨던 여러 사회생활에서의 어려운점을 듣고(환자분과 이야기도중 환자분 눈에 눈물이 그렁!!)
그당시 나름 성의를 보였던 보철물인데 지금보니 죄송하단 생각도 드네요.
환자분이 이걸(?)끼우시고 너무너무 좋아하셔서 저도 많이 행복했던기억이...
고수님들이 보시기엔 많이우습겠지만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
132 | 하악브릿지 도전!!! 44 | ksk | 2012.06.13 | 3438 | 0 |
131 | 하악브릿지.. 절단면의 안타까움... 21 | I S2 ~ | 2011.11.25 | 3115 | 0 |
130 | 하악악골 46 | 검은천사 | 2008.12.08 | 1164 | 1 |
129 | 하악악골모형!! 31 | 잡초 | 2011.05.20 | 1330 | 2 |
128 | 하악전치는 너무어렵습니다..ㅡㅡ;;; 28 | 김주현 | 2011.10.06 | 1930 | 1 |
127 | 하악전치는 어려워^^ 23 | 이유상 | 2009.11.05 | 1332 | 1 |
126 | 하악케이스입니다.. 30 | yosep123 | 2009.03.02 | 1019 | 0 |
125 | 하악풀마우스 23 | 뿔없는악마(배창진) | 2020.09.21 | 1357 | 9 |
124 | 하악풀마우스 49 | 뿔없는악마(배창진) | 2021.05.26 | 1750 | 4 |
123 | 하악풀케이스 모델리스 14 | roydent_sungmin | 2022.04.15 | 1096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