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송병기입니다. 지난 2월부터 저희 직원들을 대상으로 포세린세미나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직원들의 참여가 의외로(?) 좋아서 무료강의지만 나름대로 보람을 느끼고 있고 앞으로도 일년에 한 두코스는 계속해서 시행할 계획입니다. 본 케이스는 3주전에 데모했었던 사진입니다. ps : 어제 저의 예쁜공주님이 탄생했습니다. 많은 축복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