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al cap~ 앗! 지문 자국이..
언능 오펙을 바르고 구워요~
치은쪽은 약간 오렌지. 그 위로는 오펙덴틴..교두의 위치를 어느정도 오려줍니다.
또 언능 구어워~
body를 올려줍니다. 교두를 늘 생각하며~
교합면도 쭈물렁 만들어주고~
구워요~ 짠~ 수축이 되었습니다. 실망하지 말고 수축을 사랑하세요~ㅋㅋ. 소성후 바이트가 되면 안됩니다.(포이트)
에나멜~ 올려주고~ 여기서 반드시 바이트 체크를 합니다. 에나엘에 찍힌 자국이 보이시죠~
구워요~ 또 수축되지만 수축을 사랑하기로 했으니까 한번만 참고~
앗~ 사진안찍고 구워버렸습니다. 이전 단계의 사진은 더 하얀색의 파우더를 Ridge에 쪼금 올려주고 구운겁니다.
옆에서 보고~
빤딱 꾸래이징 후~빼서 따로 찍은 사진입니다.
오늘 아침에 치과에 배달된 따끈따근한 구운 포세린 사세요~
한 환자가 입에 넣고 사라졌습니다....
구치 빌드업을 두번에 끝날수도 있지만
형태수정시간이 많이 걸리고 소성후 만족도가 떨어집니다.
한번아니면 두번 더 구운면
만족도 up 되고 형태수정 시간이 단축됩니다.
실제로 교합면 몇 포인트와 컨택 조금 외에는 전혀 bar를 대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나누어 구우면 빌드업시간이 단축됩니다. 단계별로~
둘중 하나 선택해서 열심히 하세요~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