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측3.4.5 입니다..
오늘 야간 근무중 환자가 무지하게 몰려
간호사 눈치에 원장님 눈치 보며
급하게 찍은 사진 입니다...;;
마지막에 원장님이 도와 줬다는^^
예전 링플레쉬 처분하고 자작 디퓨저로 찍었는데
급할때는 혼자 찍을수 있어 좋더군요^^,(,무게의 압박서 해방이 된지라)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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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74 | 몇해전 출품 했었던 덴츠플라이 파샬 콘테스트 대상 작품 입니다 25 | 기공마술사(최준오) | 2021.03.04 | 1003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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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67 | Modelless full zirconia single matching 48 | 아가자 | 2020.12.16 | 1172 | 5 |
자연스럽게 기가 막히게 잘 된 작품을 만들어 내시는 분께.
zen님 치기공사인거 인정하니까 너무 상심하지 마시고 이런 좋은 작품들 자주 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