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이스는 임상 첫 라미네이트 케이스입니다.... 어설픈 22번 임플란트 pfm케이스도 있네요...^^
12번 라미네이트인데... 명도가 떨어지네요... 색상도... 오렌지빛이 많이돌고...
처음이란것에 소중한 자료입니다... 사연도 참 많습니다....
다음엔 더 잘할수 있기를...
임플란트를 자연치와 함께해서... 금기증이지만 많은 이유에서 이렇게 결정되어진것이라..
항상 느끼지만 인접면치경부가 항상 답답해 보이는 느낌이네요...
pfm케이스 이고요....
파우더는 제오세라이트....
세그멘탈을 나름 많이 했지만... 나타나는건... 별루 없네요... ㅡㅡ
세팅직후..
더 잘하고 싶은데....
이케이스는 지르코니아 케이스 입니다...
라바코아에 이멕스 파우더를 사용했습니다....
일년전 세팅한게 13번 지대치 세멘원시되어 리메이크.... 일년전에 한거보다 잘되긴 했지만...
일년후엔 좀더 잘할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환자가 만족해 다행입니다...
요즘 나름 큰케이스를 몇번 해본거 같습니다....
하면서 아쉬운 부분이 많이 생기고 좌절도 하지만..
꾸준히 하면 점점 좋아질꺼라 생각하고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좋은 작품들 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