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s/files/attach/images/234/960/557/DSC_0862.jpg)
대다수의 하는일이 scrp임플란트이다보니 홀때문에 교합면형태뿐아니라
협설 근원심으로 치우치면 외형잡기도 너무 어려워지는거 같습니다.
![](/bbs/files/attach/images/234/960/557/DSC_0863.jpg)
계속 세멘타입만 하다 scrp만 하는곳에 와서 처음엔 홀때문에 고생좀 했습니다..
![](/bbs/files/attach/images/234/960/557/DSC_0864.jpg)
고생하며 알아닌작은팁... 빌드업후 홀주위의 파우더제거는
내면에서 엔도파일얇은것을 이용해 홀을 정리하면 비교적 깔끔하고 정확한
홀을 형성할수 있습니다...^^
![](/bbs/files/attach/images/234/960/557/DSC_0856.jpg)
이 케이스는 지난번에 올린 사진의 리메이크입니다...
치축이 완전 틀어져서 ^^;
![](/bbs/files/attach/images/234/960/557/DSC_0857.jpg)
두번째 하는거라 좀 더 쉽기도 했지만 리메이크라 부담은 더 많이되군요..
![](/bbs/files/attach/images/234/960/557/DSC_0858.jpg)
후레쉬가 디퓨져라 전에 찍던 링후레쉬와 느낌차가 많이 나네요..
많이 찍어봐야 할텐데 ...
![](/bbs/files/attach/images/234/960/557/DSC_0865.jpg)
파절방지를 조금이라도 줄이려고 설측칼라를 좀 높게 형성하고 있습니다...
![](/bbs/files/attach/images/234/960/557/DSC_0866.jpg)
![](/bbs/files/attach/images/234/960/557/DSC_0868.jpg)
scrp를 주로 하는 치과에 있다보니 scrp의 장점도 많이느끼지만 또 단점도 많이 느끼게
되는거 같습니다...
일이년 사용하고 수정해달라고 하면 .... 대부분 기포올라오거나 크랙가는데...
포세린 파절도 많은거 같고... 수정이 업무의 한부분이 되어가는 느낌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