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이징하고나서.... 오늘마무리하는일들입니다...

by I S2 ~ posted Aug 27,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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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다수의 하는일이 scrp임플란트이다보니 홀때문에 교합면형태뿐아니라
협설 근원심으로 치우치면 외형잡기도 너무 어려워지는거 같습니다.






계속 세멘타입만 하다 scrp만 하는곳에 와서 처음엔 홀때문에 고생좀 했습니다..






고생하며 알아닌작은팁... 빌드업후 홀주위의 파우더제거는
내면에서 엔도파일얇은것을 이용해 홀을 정리하면 비교적 깔끔하고 정확한
홀을 형성할수 있습니다...^^





이 케이스는 지난번에 올린 사진의 리메이크입니다...
치축이 완전 틀어져서 ^^;





두번째 하는거라 좀 더 쉽기도 했지만 리메이크라 부담은 더 많이되군요..





후레쉬가 디퓨져라 전에 찍던 링후레쉬와 느낌차가 많이 나네요..
많이 찍어봐야 할텐데 ...





파절방지를 조금이라도 줄이려고 설측칼라를 좀 높게 형성하고 있습니다...













scrp를 주로 하는 치과에 있다보니 scrp의 장점도 많이느끼지만 또 단점도 많이 느끼게
되는거 같습니다...

일이년 사용하고 수정해달라고 하면 ....    대부분 기포올라오거나 크랙가는데...
포세린 파절도 많은거 같고...   수정이 업무의 한부분이 되어가는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