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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5 | 안녕하세요~~
옛사진을 뒤적이다가 발견했네요. rugae는 혀의 자정작용(빨래판에 문질러 혀를 닦아주어요~ 혀끝으로 구개추벽을 문질러 하악의 중심을 찾아요~ 발음을 도와요~~) VD가 높아도 문제 낮아도 문제, 대합치가 자연치가 아니라면 하관이 긴~ 분에게 이론적인 Ret... -
4004 | Single Full Crown.
역시나 사진으로 찍어서 보니 아쉬운 점이 너무너무 많습니다. 원래는 둘 다 Full emax crown으로 진행했으나, #12 변색이 많이 비춰.. Full Zirconia crown로 변경했습니다. 투명도에서는 emax를 따라올 수 없지만 Full Zirconia도 많이 좋아진 것 같습니다.... -
4003 | 컬러링의 조합
컬러링 테스트를 해 보았다. 각각의 컬러링과 이들의 조합에서 오는 조화를 보기위해서이다. 본블럭, 브라운, 블루, 그레이, 바이올렛, 다크그레이, 바디한꺼번에 다 바르는것 보다 각단계에서 건조를 하면 더욱 선명한 색감을 볼수 있었다. 이번에 덧바르지 ... -
4002 | UPPER & LOWER FULLMOUTH MODELLING (LIKE WAX UP)
안녕하세요. 아주 오래전 가입했으나 비루한 실력탓에 근 5~6년을 사진 한장 안올리고 댓글 한자 없이 지낸 못난 악성눈팅회원 인사드립니다. 지난 학술대회 때 기자재 전시 하이덴탈 부스에서 부족한 실력과 언변으로 데모 아닌 PT를 햇더랬습니다. 열심히 강... -
4001 | Zirconia Restoration Wax-up Scan. 2
잘 못 진행된 TPD 때문에 컴플레인이 심했고 급히 Fixed Temp으로 진행되었던 환자분입니다. Smile Line 에 개선에 중점두고 두번에 걸쳐서 임시치아가 진행이 되었고 그 임시치아를 이용해서 최종 보철 가이드를 잡았습니다. *Cameleon Sa3DR Block(1100mpa),... -
4000 | 전치부 풀지르코니아
안녕하세요 호주에서 근무 중인 기공사입니다. 풀지르코니아의 재료의 발달과 컬러링&스테인 테크닉의 발전으로 이제 전치부까지 영역이 확대됨에 놀라움을 금치 못 하겠습니다. 정말 빠르게 발전 하네요.뒤쳐지지 않으려면 더 열심히 해야겠단 생각이 듭... -
3999 | 풀지르코니아 케이스 입니다.
이번 환자분은 초진에서 부터 많은 고민을 할 수 밖에 없었던 분이었습니다. PFM 브릿지를 오랜 시간동안 사용하시면서, 하악의 전 치아가 신드롬에 의해 VD가 많이 낮아지신 경우입니다. 그리고 11번 12번 사이의 브릿지 커넥터가 부러지신 채, 수년간 지내... -
3998 | 변화와 대비..
변화의 기로에 선 우리들은 지금 껏 모델을 보고... 모델을 조심히 다루며 살아왔습니다. 한번 깨져버린 모델은 임프레션을 다시 부으면 되었습니다. 그런데 덴쳐의 경우 모델이 실수로 상한 후 개인 트레이가 또한 깨졌다면 난감해 질 것입니다. 치형 모델이... -
3997 | 닉네임앞에 처음보는 글자....
안녕하세요... 뿔없는 악마 배창진입니다... 오늘 덴탈2804에 로그인하고 들어와보니...제 닉네임앞에 "후"라는 글자가 있더군요.. 이 글자의 의미는 뭘까... 하고 한참을 생각해봤습니다...... 얼마전 2804매거진(창간준비호)를 많은 분들이 받았는걸로 알고 ... -
3996 | 일상의 기록들....2
1. 교합평면과 가이든스를 잡기가 조금 힘들었던 케이스.....(풀지르코니아에 4전치 labial facing) 2. 예쁘다고 생각했었는데.. 사진은ㅜ ㅜ (풀지르코니아에 4전치 labial facing) 3. 바이트가 정말 긴밀했던 케이스..(풀지르코니아에 4전치 labial fac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