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두개 째 올립니다. 운영자님께 욕먹는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분리제 도포의 중요성]
이렇게 하시는 분도 많이 계시겠지만....
왁스워시 잘 하고 분리제 바르기전에 따스할 때 손 세정제 혹은 퐁퐁을 칫솔에 적용하여 살살 문질러 주세요.
훨씬 좋습니다. 아래 사진 보시면 깔끔함을 보실 수 있습니다.
치아선택시 피부색을 고려해서 선택하고, 교합평면 설정시 마우스코너를 참고했더라면 OLD Denture와 같은 Design은 나오지 않았으리라 생각됩니다.
처음 만나는 분들은 할머님께 이렇게 말씀하신다고 합니다.
"치아 관리를 잘 하셔서 참 보기 좋으시네요~~~"
저는 이 말을 듣고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 좀더 자연스러운 보철을 만들어야겠구나...."
오늘부터 또 불질러 봐야죠 ^____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