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하는 지르코니아 케이스가 들어왔습니다...잘하면 좋은작품이 될수 있는케이스였는데... 이렇게 밖에 되지 못해 아쉽습니다..비타 파우더에 비해 이멕스 파우더는 입자가 두껍고 수분조절을 잘 못하면 사진처럼 표면에 기포가 보이는데 해결하기가 어렵네요.. 파우더 특성을 빨리 알아야 잘 이용할텐데 하는생각이 요즘 부쩍 많이 듭니다.. 세미나를 듣는게 젤 빠를텐데... 전치부 포세린은 어렵고 재미있고 참 이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