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1 전치....

by 홍진구 posted Dec 24,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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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전에 하악하셨고 이번에는 상악이 들어갔습니다.
전체적으로 space가 커서 힘든 case 였던것 같습니다.






그 전에 하악하셨고 이번에는 상악이 들어갔습니다.
전체적으로 space가 커서 힘든 case 였던것 같습니다.
















보통은 custom abutment 제작후 마진 포세린으로 제작하는걸 많이 봐왔었는데 한번 핑크포세린으로 하면
어떨까싶어 한번 제작해봤습니다.
혹시 이 부분에대해서 말씀해주실분 계시면 고맙겠습니다...















어버트먼트 구강내 체결한 모습입니다. 생각보다는 gingiva shade와 잘 어울리는것 같았습니다.





setting후의 사진입니다.
21번 mesial쪽은 레진으로 형태 수복했구요...(synpony레진!!)
조금 아쉬운건 cervical쪽이 왠지 모르게 부자연스러운것 같네요..ㅡ ㅡ::





그 전에 셋팅직후에 찍은 하악 4전치입니다.





2달후에 어느정도 gingiva가 차오른 모습입니다.
조금더 pontic디자인을 신경썼더라면 자연스러웠을거라는 생각이 들게하는 케이스였습니다...



항상 셋팅후에 밀려오는 첫번째 감정이 아쉬움입니다.
그 아쉬움들이 매번 반복되어서는 안되기에 이렇게 사진을 올리면서
저의 부족함들을 여러분들에게 도움받고자 하니 많은 지적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