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템덴춰 만들기 싫어서 사진작업 계획이 없었으나Wax wash 후 플라스크에 반을 쫙 갈랐을때 깔끔한 내부에 기분이 확 좋아져서 급 촬영에 들어갔습니다. 하하하 엉뚱 강실장입니다 ㅋ
원래는 템덴춰 만들기 싫어서 사진작업 계획이 없었으나Wax wash 후 플라스크에 반을 쫙 갈랐을때 깔끔한 내부에 기분이 확 좋아져서 급 촬영에 들어갔습니다. 하하하 엉뚱 강실장입니다 ㅋ
요거요거 다 띠어야 하는데 ~~ㅜㅜ 쉽게 떼어내는방법이 뭘까요 ? ㅜㅜ 걱정이돼는군요
아래에사진은 앞에 sabath joint 사진올린거 셋팅바로 직전의 사진입니다.ㅋㅋ 쉐이드 하모니가 좋았지만 위생사4명중 2명만 근무하는 관계로 눈치껏 진료실서 촬영은 당분간 못합니당 ㅜㅜㅜ
하하하^^
언제나 유쾌한 강실장입니다
제 앞에 근무하던 김실장님이 놓고 간 EPI 플라스크때문에
하루나 소비해서 템덴춰를 만들어야 하는 현실이 좀 싫었는데 (연봉협상을 낮게해서 덴춰는않하기로 한 상황에 원장님이 장비있는데 템덴춰 정도는 커버해달라고 압력을 넣으셨습니다. 흐엉~~ 이러다 싼 값에 쌩 고생만 하는건 아닌지 걱정돼는군요 )
의외로 너무나 깔끔한 큐링 과정에 EPI SYSTEM 을 참 좋아하게돼었답니다. 손볼게 거의 없어서 따봉^^
그런데 큐링후 실린더의 너무나 견고하게 묻어있는 레진의 과잉부를 어떻게 쉽게 제거 할수있을까요????
알려주세요 ^^
학술제출품작 및 임상조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