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를 가르치면 두개를 응용합니다.
템퍼라리 레진크라운입니다. 자세히모면 더예쁜데 핸드폰사진이라^^
캐머란은 포세린을 6개월밖에안한친구랍니다. 지금은 브릿지까지 뚝딱합니다.
라핫은 키르키즈 최고에 기공사입니다.
기공소에서쓰는 솔더입니다. 발로누루면서 솔더합니다
기공소에서쓰는 모터입니다.
대학에서 수업하는 모습입니다. 3학년까지있습니다.
큐링합니다. 이곳은 셀프큐링레진이 없답니다.
실습실 모습입니다.
교수님책상인데 지저분하죠.^^
쌈쁘라찌 솔더를 가르치고있습니다.
키르키즈스탄을 조금 소개해봅니다.
키르키즈스탄은 너무아름다워서 중아아시아의 스위스라불리운답니다.
기공은 우리나라1970년대와 비슷하지만 외국치과들이 조금 들어와서 임플란트도 조금은 하고있는듯합니다.
저희직원들이 만든 작품입니다. 처음에는 포세린을 거의못했지만 하나를 가르치면 두개를 응용할만큼 손재주가좋답니다.
직원들이 1년동 만든작품들로 키르키즈스탄에서 작은전시회를했답니다.
정말즐거운시간이었고 이곳에 치과원장님들이 정말 좋아했답니다^^
비쉬켁 기공대학사진도 올림니다. 현지 기공소는 포세린은 거의없고 쌈쁘라찌와 임시틀리만 만듭니다.
그래서 올해부턴 대학에서 왁스업과 메탈크라운을 가르치려합니다.
단체가 아니라 개인이기에 대학에서 메탈크라운만 가르치는데도 조금은 힘든상황입니다.
혹 이곳에 여름휴가로 한번오신다면 제가 관광시켜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