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전치부 풀지르코니아를 몇케이스를 해봤지만 색이 너무 이쁘지 않아 맘이 편하지 않았습니다.
(물론 형태도 제가 아직 잘 모르고 테크닉이 뛰어나지 못하지만....)
이번 케이스에는 좀더 신경을 써서 해봤습니다.
우선 왁섭을 한 사진입니다.
신터링 후 사진입니다.
투명층을 표현해보기 위해 스테인을 블랙과 화이트를 섞어서 그레이한 색을 표현해 봤습니다.
그리고 구강내 세팅 사진입니다.
쉐이드는 예전보다는 많이 좋아 진것같습니다. ( 좋다는 말은 아니지만 그래도 많이 나아진거에 조금 만족스럽습니다.)
형태가 많이 아쉽습니다. 아직 테크닉이 많이 모자라서..
풀지르 쉐이드 문제 다른 분들은 어떻게 하시나요...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