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 이맥스 스테인닝 테크닉으로 제작을 한 것 입니다.
이런 쉐이드는 종종 보는데 접할때마다 난감하더군요.^^::
저번엔 다른 케이스를 PFM으로 제작할때 덴틴에 엠버나 오렌지 계열을 약간 섞어서 제작을 했었었는데 결과는 그닦 좋지가 않았는데
이번에는 다행히 80% 정도는 매치가 되는 것 같습니다.^^
11번 이맥스 스테인닝 테크닉으로 제작을 한 것 입니다.
이런 쉐이드는 종종 보는데 접할때마다 난감하더군요.^^::
저번엔 다른 케이스를 PFM으로 제작할때 덴틴에 엠버나 오렌지 계열을 약간 섞어서 제작을 했었었는데 결과는 그닦 좋지가 않았는데
이번에는 다행히 80% 정도는 매치가 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