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한 기회에 국산블럭을 사용해봤습니다....
지금까지 사용해오던 블럭에 믿음이 컸던 저로썬.. 이 국산 블럭을 바로 임상으로 적용할수는 없어서..일단 테스트를 먼저 해보기로 했습니다... 위의 사진은 컬러링 사진입니다..
신터링후의 결과인데~~ 상당히 만족스러운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stain후의 모습도 괜찮아보입니다..
글레이징후.. shade guide와 비교모습인데.. shade의 표현이 괜찮아 보입니다.
모델에서의 모습입니다..
블럭과 컬러리퀴드와의 궁합이라고 해야할까요...?
분명 각각의 컬러리퀴드와 궁합이잘 맞는 블럭과 그렇지 않은 블럭이 존재합니다.
궁합이 잘 맞다할지라도.. 이전에 행하고 있던 컬러링방법으론 같은 결과물을 얻을수는 없습니다..
이 블럭도..한번의 시행착오를 겪으면서..블럭의 특징을 파악하고 거기에 맞는 컬러링방법을 택해 얻은 결과물입니다
이렇게 자신이용하고 있는 재료의 특징을 제대로 파악한다면.. 좋은결과를 얻을수 있을꺼라 생각됩니다..
이~~ 단 하나의 테스트를 통해서.. 감히... 주저리주저리..했네요...(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