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8월에 미국 메사드센터에 가서 경추교합,교합기을 소개하고 왔습니다. 그동안 pmma로 임시치아를 만들고,파이널까지 풀지르코니아로 진행이 되었던 보철물입니다.
환자는 닥터 메사드박사였습니다.
제가 만든 보철물이 이 치과의사의 입에 죽어서도 남아있겠죠.^^
어쨌든 저의 손과 경추교합기를 이용해서 만든 결과물을 당사자가 직접 경험을 해봤으니 두말할것도 없겠죠.
물론 아쉬운 부분은 많았습니다만,이렇게 끝을 봤습니다.
메사드 박사가 2월8일에 한국에 옵니다.^^ 경추교합,교합기를 배우고 가서 미국 캐나다에서 자기가 강의를 하고 싶다네요.^^
경추교합기를 개발한 김세훈사장과 제게 사사를 받는 최초의 외국인 치과의사일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