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르코니아의 발전속도가 눈에 번쩍이도록 빠르더군요..
오랄스캔과 맞물려서요...하나 배우면 또 배울게 생기니...ㅠ
노트북 자료 정리하다가 그간 작업했던거 몇개 올립니다..^^
(지르코니아를 이용해서 ...
캡만제작후 빌덥 >>> buccal 쪽만 빌덥 >>> 풀지르코니아 순서로요.
Layering한 보철물의 느낌은 재현할순 없지만.,풀지르코니아만의 보철물도 적용되는 케이스에 따라서는 상당히 괜찮은거
같습니다.)
1. 아래사진은 예전부터 통상적으로 하는 방법으로
임플란트 어버트먼트위에 지르코니아 캡을 만든다음 layering하여 제작했어요..
(E-max cream)
2. 풀케이스에서 전치부만 사진 찍은건데요..
buccal쪽만 빌드업한 보철물입니다...
(컬러링후에 T powder만 올렸어요.)
예후적인 관점에서 보철물의 파절문제
심미적인 관점에서도 어느정도 만족할만한 결과물을 얻은거 같아, 요즘 주로 하는 방법입니다.^^
3. 오랄스캔 데이타로 작업해서 모델없이 풀지르코니아로 마무리한 케이스입니다..
꾸준한 데이타가 쌓이면 더 만족할만한 결과를 얻어질거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각각 절단부의 느낌을 다르게하여 작업한 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