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역시 저년차때 여러 선배님들의 작품과 글을 보고 공부하며 커왔는데...
이젠 그때의 나 같은 후배들이 생겨날 만큼 적지 않은 시간이 흘렀지만..
여전히 내 소중한 놀이터이자 배움터인 이곳은 언제나 저에게 소중한 곳으로 남아있습니다.
시간이 흘러 내가 변하고 바뀌어도 항상 소중한 곳으로 남아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헌정작품 올립니다 ^^
헌정작품이 너무 별볼일 없어서 죄송합니다 ㅎㅎ
저 역시 저년차때 여러 선배님들의 작품과 글을 보고 공부하며 커왔는데...
이젠 그때의 나 같은 후배들이 생겨날 만큼 적지 않은 시간이 흘렀지만..
여전히 내 소중한 놀이터이자 배움터인 이곳은 언제나 저에게 소중한 곳으로 남아있습니다.
시간이 흘러 내가 변하고 바뀌어도 항상 소중한 곳으로 남아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헌정작품 올립니다 ^^
헌정작품이 너무 별볼일 없어서 죄송합니다 ㅎㅎ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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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선 | 2013.01.05 | 5355 | 1 |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