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잔인을 했습니다. 이렇게 하악 구치는 풀로~ 전치는 캡으로~
전치는 쉐이들 블럭으로~ 구치는 일반블럭 컬러링을 했습죠~ 사진이 겁네 어둠네요.
신터링에서...분명 같은 컬러링을 했는데.. 한쪽은 희므탱구리하게 나와버렸습니다...
이론....된장~과 삼겹살을 먹고 싶네요...ㅜㅜ
어떻게든 대충 지맘대로 나왔습니다...
이놈도 어떻게든 나와습니다.~
아리아리랑~ 쓰리쓰리랑~ 치아배열 파도타기~
상악은 어디서 맹글었는지 모르는 템덴쳐고 상악 좌측 23~26번 보철인데 쳐~억하니 내려와있습니다.
스팀치고 끼우고 사진 한방~ 마진 안맞네요~ 물들어갔나? ㅋㅋ
상악은 다시 하실 예정입니다. 예전 보철을 그냥 두고 맞추어서 한다는게 예쁘지는 안네요..
환자를 보기가 어려우니 답답한 면도 있네요. 한 시간 운전하고 가야 치과가 있으니.. 같은 지역도 아니고..
기공소의 한계인가 싶습니다.
사진이 커서 많이 올렸다가 삭제 몇장 했습죠~~~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