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론 인상에 파샬인지 풀인지..
요레 나왔습니다.~
대합치는 요레 좌측이 쳐~억 하니 내려왔싸옵니다~
그래도 몇년 만에 퍄샬 뼈따구 조각을 했습니다.~~
요레 조레 모냥없이 나왔죠~ 뭐라하지 마세요~ 몇년 만에 했으니....
요레 쳐~억 쳐진 덴쳐를 만들었습니다...
뒤집어서 한장 찍고요~
낼 배달 할 치아 퐈아~샬~ 덴쳐입니다. 1년에 하나씩만 하고 싶네요~
4년만에 해본것 같습니당당당...
~꾸벅~ 곧 별을 달것 같습니다..흐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