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013 추천 수 5 댓글 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전시회 진열했던 왁스 파샬~ 



8DSC_0107.jpg

 


이거...

 

 1.jpg

 

 


 

이렇게 컴으로 디자인을 했죠~

 

 

 

 

 

 

220150624_181404.jpg

 


 

왁스로 밀링~ 스푸르도 밀링 되어서 나왔죠.. 제가 큰 잘 못을 한 부분입니다.  TT

 

 

 

 

 

 

320150625_114403.jpg

 


 캐스팅~ 아이바를 해먹었습니다.~ㅋㅋ

 

 

 

420150625_121914.jpg

 


 

찌리리~일렉기타~를 친 다음에... 한 포인트도 삭제한거 없이 들어가네요~

 

 

 


 

8DSC_0107.jpg

 광을 내면 이렇게 됩니다~^^  그래도 나름 적합은 좋은 편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제 스스로~ ^^

  • profile
    TMC(김한준) 2015.07.29 03:25
    완성품에 감쪽같이 사라진 아이바를 찾아서~~~
  • profile
    TMC(김한준) 2015.07.29 03:30
    근데... 적합 정말 좋아보이는데요?
    가공재료랑 장비 참고하게 살짝 쪽지 주시면 감사드릴게용~~^^
  • profile
    민주선 2015.07.29 17:49
    가공재료- wax
    3shape- 디자인
    cam - hyperdent
    milling - roland dwx-50 입니다.

    문제는 일반 캠 프로글램에서 툴 패스를 잘 잡지 못한다는 것이지요..
    위의 프레임은 비교적 단순한 것이라 "크라운 브리지"로 설정을 해서 읽어드렸는데..
    상악은 계속 패스잡는 것에 실패를 했습니다. ^^
  • profile
    TMC(김한준) 2015.08.01 09:50
    감사합니다. 업체명 거론하는게 문제될까봐 쪽지로 요청드렸는데^^;

    알고싶었던 부분은 아래에 댓글 달아주신 내용보고 해결했습니다~

    소장님 정말 최고입니다^^
  • profile
    Nuclear 2015.07.29 15:00
    얼마나 많은 시행착오가 있었을까요...
    새로운 도전정신 정말 대단합니다..
  • profile
    민주선 2015.07.29 17:54
    저 캐이스는 패스잡는데 한두번 실패를 했고요.. 막상 패스를 잡고 계산이 되니 밀링하고 주조 캐스팅에는
    수월했습니다.

    다시 상악캐이스를 시도 했는데 툴패스 잡는 것을 계속 실패하네요....

    암튼 결과적으로 느낀점은
    스캔 - 디자인은 기존의 작업보다 훨씬 수월했습니다. ( 서베이어, 복제, 조각) 시간이 없으니
    엄청 단축 되었지요..

    그러나 밀링은 2시간이 걸렸습니다. 그리고 스프루를 잘 달아야 왁스 변형이 없는데..
    그 작업이 은근 일입니다.

    만약 클레스프 없이 컴비네이션 덴쳐(메탈 프레임에 플렉시블 클레스프)를 한다면
    효율성이 엄청 좋을 것 같습니다. ^^

    이상입니다~
  • profile
    Nuclear 2015.07.30 18:18
    갑자기 눈물이 나려고해요...모두 남의사진보고 평가만 하려는데 이리 소상히 리플 달고 공유해주시니 ...
    감사합니다
  • profile
    뿔없는악마(배창진) 2015.08.03 03:19
    깔끔하네요...
    그 깔끔뒤에.....많은 수고가 있었네요...
  • profile
    민주선 2015.08.03 21:20
    수고는요~ 마지막 팔리싱은 제가 작업한 것이 아니고요 "민토리"라는 분이 작업하신 겁니다요~.
    그래서 깔끔~ 프레임 디자인에 상당한 매력을 느꼈는데 "cam"과 프로그램이 문제더라고요.

    3d 프린터는 아직 검증을 못해봤습니다. 어떤 식으로든 적합성에 문제가 없다면
    퍄샬프레임도 대량 생산이 멀지 않을 것 같습니다.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감사합니다~^^

  1. 226 | 풀지르코니아 싱글 케이스

    이번주 갑자기 날씨가 추워 졌네요~~  다들 감기 조심하시고, 더 추워 질테니 단단히 준비 해야 겠습니다~~~ ^^ 이번케이스는 양측 상악 측절치 싱글 케이스 입니다 . 풀지르코니아로 제작 하였고 2th sms ( 편광필름 쉐이드분석 시스템 ) 사용해 쉐이드와 디...
    Date2021.11.24 Bykimgeonhyo Views1195 Votes9
    Read More
  2. 225 | 풀지르코니아 일반적 강도의 블럭

    안녕하세요. 이번엔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하시는 강도의 블럭을 사용해봤습니다. 겔럭시 블럭과 창스 리퀴드 조합입니다. 지난번 재료에 대한 문의가 많아 이제부터 이곳에 그냥 올리려합니다. 제가 있는 상해엔 목련꽃이 활짝 만개할 정도로 봄이 왔는데요~ ...
    Date2016.03.06 By명탐정코난 Views1276 Votes8
    Read More
  3. 224 | 풀지르코니아 최근 케이스입니다.

    Date2015.03.10 By고경훈 Views3006 Votes2
    Read More
  4. 223 | 풀지르코니아 컬러링 스테인... 그리고 쉐이드..

    Date2013.05.18 By고경훈 Views50447 Votes0
    Read More
  5. 222 | 풀지르코니아 케이스 입니다.

    이번 환자분은 초진에서 부터 많은 고민을 할 수 밖에 없었던 분이었습니다. PFM 브릿지를 오랜 시간동안 사용하시면서, 하악의 전 치아가 신드롬에 의해 VD가 많이 낮아지신 경우입니다. 그리고 11번 12번 사이의 브릿지 커넥터가 부러지신 채, 수년간 지내...
    Date2015.09.15 By서승우 Views2304 Votes16
    Read More
  6. 221 | 풀지르코니아 테스트사진

    좀더 스테인을 추가 스테인이 소성전에 충분히 발라주어야 되는거 같구요 좀더 테스트를 해봐여 ...........
    Date2010.01.11 Byyean Views902 Votes0
    Read More
  7. 220 | 풀지르코니아 트레이닝 겸 샘플제작 케이스 입니다...

    신창재 대표님께 카메라 세미나 들은지 3년이 지났는데, 이제야 첫 글을 올리네요...^^;; 죄송 합니다. 앞으로 열심히 해 보겠습니다. 사용 블럭은 1100MPa 강도의 Zpex4 일반적인 구치부용 블럭을 사용 했습니다. 아직까지 치은과 치관부 모두 풀지르로 제작...
    Date2018.12.06 Bykimgeonhyo Views4510 Votes28
    Read More
  8. 219 | 풀지르코니아 팔로업사진입니다.

    한달전에 셋팅했던 하악4전치 풀지르코니아 케이스입니다. 기존 대합치 및 인접치 브라켓 디본딩 후 팔로업사진입니다. kuwotech ts plus 800Mpa kuwotech coloring liquid Nikon D750 Af-Micro-nikkor60mm f/2.8D meike mk-mt24 instragram -> dt_jinyoungkeun
    Date2022.03.23 By대기만성 Views769 Votes3
    Read More
  9. 218 | 풀지르코니아 편측 중절치,측절치 케이스 입니다

    이제는 출근할떄 입김이 나오네요~~  다들 추운날씨에 감기 조심하세요^^ 이번 케이스는 편측 중철치 ,측절치 싱글 케이스 입니다.  조금더 높은 쉐이드 매칭을 위해 모델상에 인접치 지대치 치은을 만들어서 작업했습니다.  시간은 조금 더 걸리지만... 조금 ...
    Date2021.12.03 Bykimgeonhyo Views1076 Votes5
    Read More
  10. 217 | 풀지르코니아...

    Date2015.04.06 By뿔없는악마(배창진) Views2354 Votes2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390 391 392 393 394 395 396 397 398 399 ... 417 Next
/ 417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