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별을 달아보기 위해 케이스를 하나씩 올려봅니다. ^^;
항상 크라운을 만들때마다 긴장이 많이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좋은 케이스보면 흥분해서 그르치고 의욕을 없을땐 지나고 후회를 하고 열심히 하지 않으면 운도 따르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기술직인가봅니다. 열심히 갈고 닦고 공부하면서 준비해야 좋은 날이 올꺼라 믿습니다. 모두 즐거운 하루 되세요.
저도 별을 달아보기 위해 케이스를 하나씩 올려봅니다. ^^;
항상 크라운을 만들때마다 긴장이 많이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좋은 케이스보면 흥분해서 그르치고 의욕을 없을땐 지나고 후회를 하고 열심히 하지 않으면 운도 따르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기술직인가봅니다. 열심히 갈고 닦고 공부하면서 준비해야 좋은 날이 올꺼라 믿습니다. 모두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