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사진은 초진사진입니다.
이직후 첫케이스였습니다
이맥스 HT + 이맥스세람 빌드업 케이스입니다
제가 일부러 아날로그를 고집하는건 아닌데 새로 이직한곳도 디지털 기공을 접하기 쉽지 않군요
흐름에 뒤쳐질까 두렵기도하면서도 그냥저냥 시간만 흘러보내네요
회원님들 모두 즐거운 한주 되었음 좋겠습니다
마지막 사진은 초진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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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일부러 아날로그를 고집하는건 아닌데 새로 이직한곳도 디지털 기공을 접하기 쉽지 않군요
흐름에 뒤쳐질까 두렵기도하면서도 그냥저냥 시간만 흘러보내네요
회원님들 모두 즐거운 한주 되었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