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거의 모든 사진이... 찍으면 그 당일나 최소 그 주안에는 올립니다.
올리지 않으면 나중에 어디에 사진이 들어가 있는지 정리가 안되어서요..
순전히 개인적이 이유로... 참 죄송합니다. 제 사진은 이곳에서 검색하고 그럼니다..
그래서 이곳에 올리면서 정리하는데..
본이 아니게 도배가 되어서 참 죄송합니다.
게시판 도배 경고 먹을 것 같습니다.
이런 환자입니다.
이렇게 치아를 박아 넣습니다.
요롯게~ 모냥없이 견치 뾰족~ 성의 없이 박아넣았습니다
컷백을 하고요~ ^^
두께를 볼까요? 음.. 약 1mm 이짝 저짝으로 되었네요..
좀 크게 본 그림입니다. 약간 특이 한것은 파닉과 컨텍을 질콘으로 맞춘다는 것입니다.
제가 좀 귀차니즘이 있어가지고 빌더 하기 싫어서 그렇습니다.
약간 크라우딩 내 마음데로 시킴니다.
치과에서 싫어하면 다시 해주면 됩니다. 그런데 넘 심히지 않으면 그냥 거의 끼우더라고요~
디자인이 들어면서 캡의 컷백 모냥의 정석과 표준이 바뀌고 있습니다. - 순전히 민주선 생각-
쳐들어~!!!
모델이 제 말에 순종하여 고개를 쳐들었습니다~ 컷백 모냥 잘 보이시죠? 왼쪽 견치.. 뭐 올릴게 별루 없습니다.
요롯게 쭐렁쭐렁 ~ 빌덥합니다.
물반 파우더 반~ 흐르듯이~ 빌덥 과정은 뭐 다들 잘 하시니까요~
건너 뛰고~ 건너 뛰고~
완성입니다. 이거~~ 바이트 낮아서 수정들왔습니다.
0.5mm 씩 올려주었습니다. ㅜㅜ
그래도 수정 잘해서 내보낸 케이스입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비오는 날..
라면먹고 싶은데... ♨
아픈 아내가 자고 있는데 라면 끓여먹기가 겁나네요..
들킬까봐...
언제부턴가 스트레스를 먹는걸루 푸니까.... 살이 엄청 찌더라고요..
최근 5년사이 18키로 정도 살이 찐거 같습니다.
신진대사능력도 떨어지는 거 같고..
나오고 엉덩이는 옆으로 탱탱한 " )) " 모양이였는데.... 아래로..."∪∪" 요론 모냥으로 바뀌고
다리는 서서 흔들리고...."ル" 힘~ 할탱이가 없고..
배는 나와서" ⊃" 배꼽이 "⊙" 점이 되어갔습니다.
결과적으로 진화 중에 있습니다....
아직 1년전꺼도 게시못하는~아니 당장에 숙제도 못하고 비소리에 이끌려 모든걸 다 제쳐두고 막걸리 한사발들이킨 제자신이 너무도 부끄러워지네요
좋은 작품 항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