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저것 생각할 게 많은지 잠이 오질 않아서 케이스 하나 올려봅니다. 핑크가 들어간 브릿지 웍은 언제나 재미있습니다. 또한 하악은 자유자재로 어느정도 상악보다는 형태에 자유로움이 있어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