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187 추천 수 15 댓글 2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case1) 잇몸성형 후 PFZ CZR

심미캐이스에 있어서 대목을 차지하고 있는 잇몸성형 이 치과에 있을때 정말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잇몸과 치조골을 이해할려고 노력을 했었고 심미캐이스에 좀더 가까워 질 기회가 되었습니다.


닥터홍2804.001.jpeg
닥터홍2804.002.jpeg

 


case2) 12-21 implant PFZ CZR

이 캐이스때부터 검포세린에 관심을 많이 두게된 거 같습니다.



닥터홍2804.003.jpeg

닥터홍2804.004.jpeg

 


case3) #12, 21 emax LTa2 

교정이 였던걸로 기억이남는다. 다른 치식의 지대치에 발란스를 맞추는데 중점을 뒀었습니다.

 


닥터홍2804.006.jpeg닥터홍2804.005.jpeg


 

case4) #21 full emax


닥터홍2804.007.jpeg

 


case5) 안모 & 교합재건case 

이분은 시간이 지난도 처음과 최종의 인상과 태도가 확연히 달랐었던 환자로 기억이 납니다.


전치부 좌우 공간이 달라 치축잡기가 어려웠었습니다.


닥터홍2804.008.jpeg

 

닥터홍2804.009.jpeg

 

닥터홍2804.010.jpeg

 


case6) #21 implant 

이 캐이스는 보철물이 잘되었다기 보단 원장님이 만들어 놓은신(?) 잇몸으 이뻐서...


닥터홍2804.011.jpeg



 case7) #21 PFZ CZR & 당일 구강 외부스태인.

처음으로 언더 컨터를 배웠던 캐이스입니다.

지금이나 저때 당시나 정말 잇몸 변화를 보는건 흥미진진한합니다.


닥터홍2804.012.jpeg

 case8) #21 implant . zir custom abut

이 캐이스 또한 보철물보단....
닥터홍2804.013.jpeg

 





미뤄왔던 캐이스를 정리하기 위해서 독학으로 키노트를 조금 익히고 포스팅해보았습니다.

지금 포스팅 한 캐이스는 포세린이란 1도 모르던 캡기사가 훌륭한 원장님을 만나 공부했던 캐이스들입니다.

현재의 모습을 보면 저때와 지금은 별만차이 없이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는거 같습니다.

현실적 핑계만 대고 더 공부를 안 했던 저를 각성하고자 포스팅을 처음으로 포스팅했습니다.


2017년도에는 모든 선후배님들도 항상 도움만 받아왔던 2804도 한걸음 발전하는 한해 되시길 기원합니다.






  • ?
    joy15c 2017.01.09 19:54
    우와 멋진 작품 잘보고가요^^ 대단하시네요~
  • profile
    고빈다 2017.01.10 04:02
    감사합니다. 예전 캐이스들이라 민망하네요.
  • ?
    Aidenlee 2017.01.09 22:43
    포세린을 1도 모르던 기공사는 아닌듯 싶네요 ㅎ 멋집니다
  • profile
    고빈다 2017.01.10 04:02
    저때엔 1도 모를때 였는거 같습니다. 지금은 1정도만 아는듯하네요^^;; 감사합니다.
  • profile
    명탐정코난(나경채) 2017.01.10 18:09
    와우~ 케이스 사진 자주 올려주세요~~ 라고 떼쓰고 싶네요 ㅋ
    멋진 작품에 추천 한방 누릅니다~^^
  • profile
    고빈다 2017.01.11 20:34
    올해엔 열심히 올려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profile
    이승섭 2017.01.11 02:55
    하나하나 주옥같은 멋진작품 입니다 대단하세요!!
  • profile
    고빈다 2017.01.11 20:35
    이실장님 작품 잘보고 자극 많이 받았습니다~ 앞으로도 멋진 작품 부탁드립니다~
  • ?
    여명(黎明)방민국 2017.01.11 04:45
    케이스 하나하나 정말 멋지네요~
    추천 누르고 갑니다^^
  • profile
    고빈다 2017.01.11 20:34
    감사합니다^^ 방실장님 멋진 작품들도 잘보고 있습니다~
  • ?
    세라미스 2017.01.11 07:32
    대단한 실력자이십니다..
  • profile
    고빈다 2017.01.11 20:34
    실력자가 되어보겠습니다!
  • profile
    고경훈 2017.01.12 07:17
    멋진 케이스 잘보고 갑니다 ^^
  • profile
    고빈다 2017.01.13 08:04
    실장님 케이스도 항상 여러방면으로 잘 감상하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
  • profile
    뿔없는악마(배창진) 2017.01.12 19:21
    고빈다님이 이제 누구인지 알았네요..
    여기서 작품 보니 더 좋습니다..
    옛추억 하나씩 꺼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멋진작품이에요..^^
  • profile
    고빈다 2017.01.13 08:06
    항상 선배님들 정보만 쪽쪽 빼먹었게 미안하고
    저도 발전할수있는 기회되었으면 합니다.^^;
    항상 멋진 자료 감사합니다!
  • ?
    김동연 2017.01.13 05:27
    멋진 작품 잘보고가요^^ 대단하시네요~
  • profile
    고빈다 2017.01.13 08:07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profile
    OralDesign 2017.01.14 00:54
    제가 알고 있는 그 세진씨 맞나요? 연애만 하는 줄 알았는데 멋진 작품 너무 좋습니다. 사랑의 힘이 아닐까 합니다!
  • profile
    고빈다 2017.01.14 01:23
    사랑도 하고 있고 선생님도 일방적으로눈 알고 있는데...
    열심히 활동하시는 그분이 아닙니다.ㅠㅠ
    동명이인 입니다.
  • profile
    OralDesign 2017.01.14 01:52
    아 그렇군요. 죄송합니다. ^^;
  • profile
    고빈다 2017.01.14 02:13
    죄송 하실 건 없어요^^; 오해를 왕왕 받아서.ㅎㅎ
    한 5년전쯤 서울 신사에 기공소에서 일할때
    호주에서 잠깐 오신 유명하신 기사님이라고 소개받은적은 있는데..ㅎ
    그 이후로 작품들 유념 하며 감상했습니다~
  • ?
    2017.02.05 03:02
    열정 가득한 작품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2270 가입인사에요 17 file 최형주 2010.04.01 904 0
2269 21번........사진의 잔혹함 ㅡ ㅜ 10 file 아그그(김진욱) 2010.04.01 873 0
2268 scrp imp 13 file 이강준 2010.04.02 862 1
2267 풀마우스 나름 도전했는데 나머지는 뺏기고 요거 남았네요. 15 file 임하영 2010.04.02 1712 0
2266 쉐이드는 별로지만.. 8 file 잡초 2010.04.02 1480 0
2265 맨날눈팅만.. 24 file 김강민 2010.04.02 964 0
2264 네츄럴라인 임상연구회 51 file kkk 2010.04.03 1416 4
2263 이게심미일까여? 26 file 이강준 2010.04.03 1240 0
2262 완성된 creation wax up 28 file 전진만 2010.04.05 963 2
2261 점수용임다 36 file 김강민 2010.04.05 1193 0
Board Pagination Prev 1 ... 185 186 187 188 189 190 191 192 193 194 ... 416 Next
/ 416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