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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날씨가 많이 추워졌습니다. 감기조심 하셔야 겠습니다.
노트북을 뒤적이다가 비교적 오래전에 만들었던 케이스들중 눈에 띄는 케이스를 업로드 하겠습니다.
인터널 스테인을 쓰기시작한지 얼마 안된 시점에 적절한 케이스를 찾아서 부지런히 만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치아의 표면에 white spot의 표현, 정확한 base shade 선정, emergence profile에 영향을 주는 subgingival contour 등 많은 요소가 고려 되었습니다.
완성후 1주후 사진.
초진 사진.
세이드 선택.
모델에서 완성.
지르코니아 빌드업 크라운 #11, 21
제작일 : 2013. 10.
프레임 : 지르코잔 프레타우 블럭
파우더 : 노리타케 czr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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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전 쯤 언젠가 만들었던.... 케이스.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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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곤 | 2017.01.19 | 1282 | 10 |
| 1999 |
titanium 밀링 덴처 프레임 제작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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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팅스타 | 2021.12.05 | 1282 | 8 |
| 1998 |
허접한데 ;;;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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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우 | 2008.10.13 | 1283 | 0 |
| 1997 |
내부스테인을 이용한 지르코니아 크라운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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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윤 | 2011.01.31 | 1283 | 1 |
| 1996 |
Teeth characterization.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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若水전정호 | 2012.03.24 | 1284 | 0 |
| 1995 |
PRETTAU샘플 하나올려봅니다..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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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찬 | 2012.04.03 | 1284 | 0 |
| 1994 |
또 역시 오랜만에 올리네요 ^^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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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훈 | 2012.07.14 | 1284 | 0 |
| 1993 |
크라운입니다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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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자.. | 2008.09.17 | 1287 | 0 |
| 1992 |
강좌 작성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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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섭이 | 2010.06.26 | 1287 | 0 |
| 1991 |
턱이 정말 큰 아이의 헤드기어(chin cup)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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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정 | 2010.04.29 | 1288 | 0 |
titanium 밀링 덴처 프레임 제작
멋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