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닥.. 썩.. 맘에 들지는 않으시겠지만 ..
이런 케이스도 있구나.. 하는 넓은 마음으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초진 입니다.. 이미 프렙이 되어 있는줄 알고 깜 놀 했네요~
이거 건드리면 .. 뭔가 더 이상해 질것 같은 예감이 ,,,
환자분의 만족도가 크진 않겠구나... ㅠㅠ
프렙된 사진은 찍지 못했으나.. 예상대로.. 프렙양은 거의 . . .
환자는 좀 밝게 하길 원하고 .. 13, 23 은 간단한 미백 계획..
그래서 HT A1 Ingot 로 빌드업 없이 제작 하기로 결정 했습니다 .
11, 21 번 사이즈를 최대한 줄여보려 노력해 보았는데.. 후.. 너무 크네요.. ㅠㅠ
13, 23, 미백 후 입니다.
미백이 보철의 색 매칭을 받쳐 주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