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케이스도 시간이 조금 흘렀네요..
저희 대표원장님께 진료를....
그리고 저한테 보철을 만들어 달라고 지명해서 찾아오신 환자분..
매일 풀밭에서만 살다가 오랜만에 싱글잡아서 많이 헤매었네요..
내 마음에 들때까지 몇번을 털고 빌덥을 했던기억이 나네요..
세팅하는날 신기하다면 좋아해주시는 환자분덕에 힘이 났던기억이 ~~
이 케이스도 시간이 조금 흘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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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에 들때까지 몇번을 털고 빌덥을 했던기억이 나네요..
세팅하는날 신기하다면 좋아해주시는 환자분덕에 힘이 났던기억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