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기념으로 매번 하는거 말고...pfz 케이스 게시해봅니다.
보철 제작할때 중점을 둔건~~~
초진시 치은쪽에 염증반등이 있었는데 이를 개선하기 위한 노력과 기존 올드보철의 파절원인 분석과 그 해법에 맞는 형태만들기~~
측절치가 없는 상황이라 크기가 커질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자연스럽게 만드는거에 중점을 두고 제작했었습니다.
개편기념으로 매번 하는거 말고...pfz 케이스 게시해봅니다.
보철 제작할때 중점을 둔건~~~
초진시 치은쪽에 염증반등이 있었는데 이를 개선하기 위한 노력과 기존 올드보철의 파절원인 분석과 그 해법에 맞는 형태만들기~~
측절치가 없는 상황이라 크기가 커질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자연스럽게 만드는거에 중점을 두고 제작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