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863 추천 수 2 댓글 1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대작들 속에 쌈마이로 돌아왔습니다 

생각해보니깐 그 옛날에 E-DENTURE라는 

네이밍을 할때의 E 는 Easy의 약자였습니다.

여전히 그짓을 하고 있네요 ㅎㅎㅎ

덴쳐 쉽게 하자 라는 곤조는 아직까지 유지하는거보면 

참 고급덴쳐는 저도 어지간히 자신이 없나봅니다 ㅠㅠ

덴쳐 컴퍼짓레진으로 컬러링도 해보고 싶고 

고딕아치도 해서 하고 싶은데

제 뭐랄까....추구하고 있는 방향이 좀 다르다고 해야하나 ...

(마지막 글귀에 조금 오해의 소지가 있는데 영상 속에는 

해명하기에는 공간이 좀 부족해서 여기다가 양해의 말씀을 드립니다)

뭐 아무튼 요즘은 원장님들 입회하에 환자분들 한번씩 

뵙는 재미로 덴쳐 일 하고 있습니다

기공계도 고인물이 되어 가고 있는거 같은데 

그나마 있는 후배님들 학생분들께 친근하도록 

이런 낮은 눈높이를 가진 사람으로써 ㅋㅋ

오~~랜만에 작업 해둔것도 있고 

겸사겸사 글한번 싸보았습니다  

참 옛날에는(5~6년전???) 글한번 올릴때마다 댓글이 달릴까 뭐가 어쩔까 

두근두근 하고 긴장도 했는데 이제는 뭐...허허 

저도 나이를 먹긴 먹었나 봅니다 ㅋㅋㅋ 

다들 잘 지내시죵~?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4160 안녕하세요~간만에 사진 올립니다. 81 file 임영빈 2016.01.06 3670 54
4159 implant ! 새로운 도전을 위하여 86 file 백승훈 2011.07.20 8008 43
4158 ISUS BRIDGE 67 file 김은배 2015.09.10 2021 34
4157 상악 full wax-up 입니다. 58 file 서동희 2016.06.28 2812 34
4156 metal ceramic 제작과정입니다 30 file 이승섭 2017.04.14 1954 33
4155 임플란트 케이스 제작 과정입니다. 62 file 이승섭 2016.12.21 2447 32
4154 42개월 지났습니다. 38 file 若水(약수)전정호 2017.04.19 2072 31
4153 소소한 저의 기공 일상들입니다~ 33 file 고빈다 2017.05.05 1839 30
4152 습작 그리고 이쁘지않은 케이스... 44 file 뿔없는악마(배창진) 2017.02.01 2231 30
4151 Non normal case 23 file kimgeonhyo 2019.07.09 3723 29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416 Next
/ 416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