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2달여간 작업물들 중에서 캡쳐한 사진들 올려봅니다.
평소 깔끔하게 디자인하는 습관을 들여서인지 배열할 때 가장 집중해서 일하는 편입니다.
스캔데이터 보시면 아시겠지만, 캡쳐할려고 깔끔하게 정리한게 아닌 평소 작업시에도 이렇게 작업하고 있습니다.
일이 많더라도 이렇게 정리하는 이유는 스캔데이터 편집을 해야지 작업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으며, 퀄리티를 높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안해보신분들은 이해를 못하실 수도 있습니다. ^^; 습관만 들이면 편집하는 시간은 몇십초도 걸리지 않습니다.
다들 스캔데이터 편집을 해 보시고 작업해보세요. 평소보다 결과가 괜찮게 나올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