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아시다시피 쉽지가 않네요...
기공일 진짜 좋아했었습니다. ㅠㅠ
현실도 많이 느꼈고요..
그러다가도 사진 한장 보내주시며 항상 격려해주시는 원장님들이 계셔서 한번씩 힘이 납니다.
물론 기공소 운영하니 두번이상 굽지 않을 생각이고 좀 아쉬운 부분이 있어도 수정할 시간도 없네요..
다들 저처럼 사진 한장에 만족 하시면서 일하시지 않을까 합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쉽지가 않네요...
기공일 진짜 좋아했었습니다. ㅠㅠ
현실도 많이 느꼈고요..
그러다가도 사진 한장 보내주시며 항상 격려해주시는 원장님들이 계셔서 한번씩 힘이 납니다.
물론 기공소 운영하니 두번이상 굽지 않을 생각이고 좀 아쉬운 부분이 있어도 수정할 시간도 없네요..
다들 저처럼 사진 한장에 만족 하시면서 일하시지 않을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