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27 03:52

11 임플란트 크라운

조회 수 590 추천 수 0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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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학번 김천대 입니다.IMG_131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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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가사라 2024.06.27 04:25

    제가 항상 고민하고 있는 문제가 해결되지가 않네요. 저 사진을 보시면 좀 푸르댕댕한 느낌 안드시나요? 지르코니아가 두꺼우면, 아무리 덴틴으로 커버칠려고 해도 그 특유의 푸르딩딩한 색을 차단을 못하겠습니다. 고수님들 팁좀 주세요... 저 사진은 색보정한거 아무것도 없습니다. 기종은 iPhone 14pro m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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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OPIN 2024.07.01 11:46
    푸르딩딩한 느낌은 블럭문제같다고 느껴집니다만
    지르코니아 특유의 쨍한 하얀 뼈 색보다는 푸르딩딩함이 구강내에서 더 유리할것같긴해요

    블럭을 여러종류 사용해보시는것을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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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와바리핵주먹 2024.06.27 18:34

    저도 궁금합니다... 저도 저런부분때문에 스트레스받다가... 요번에 루젠 1200 600짜리 멀티레이어 블럭으로 해봤는데 전에쓰던 블럭보다 좀 나은것 같긴한데 완전히 없어지는건 힘든것 같더라고요...

    근데 저 정도면 치과에서 ok아닌가요? 너무 잘하셨는데...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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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가사라 2024.06.27 23:07
    치과나 환자는 좋다는데 순전히 저만 보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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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향 2024.06.27 19:20

    잘하셨네요! 

    블럭과 컬러링은 어떤거 쓰실까요?

    amber 컬러링이 있으면 얅게 1~2겹 발라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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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가사라 2024.06.27 23:08
    색이 있는 컬러링은 안쓰는 편입니다. 너무 색이 강하면 돌이킬수 없기에.. 밝은 블럭을 쓰고 스테인으로 색을 조절하고있어요.. 앰버컬러링 한번 해볼게요 답변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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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가사라 2024.06.27 23:50
    블럭은 알젠 쓰고요 컬러링은 지르코쟌 씁니다. 지르코쟌 팔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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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문호 2024.06.27 23:19

    너무 예쁘기만 한데요!!? 스테인은 어떤 걸 사용하시나요?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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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가사라 2024.06.27 23:51
    스테인은 미요씁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미요 별로인데 회사에서 미요써서 그냥 써요.. 딴거 써보고싶네요. 예쁘긴 한대, 깊은 내면에서 나오는 저 푸르딩딩한것을 못잡겠네요. 특히 두꺼운 임플란트경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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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문호 2024.07.04 14:48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 보니까 말씀하신 푸르딩딩한 느낌이 보이네요. 그럼에도 예술 같은 작품입니다!!
  • profile
    allceram 2024.07.03 21:56

    잘하시기만 하셨는데요~?어디가 푸른지 모르겠음,제 눈이 아직,,,,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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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가사라 2024.07.09 04:38

    이 환자에 대한 업데이트 입니다. 이 환자는 이 임플란트 장착한후 너무 좋아서 울었답니다 오늘 의사가 전화가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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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sd0628 2024.07.26 11:26

    환자분은 만족도가 높으실것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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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체풀만족 2024.08.03 09:53

    잘봤습니다 멋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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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둠데기 16 시간 전

    눈팅만하는 일종의 키보드 워리어(?) 입니다.

    개인적인 의견을 말씀드리자면, 제가 생각하는 결론은 자연치와 구조가 달라서 일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보철물이 라비얼 페이싱인지, 풀빌드업인지, 풀지르인지는 알수없으나.... 

    결과적으로 벨류가 떨어지는듯한 느낌을 받으신다는것은  빛이 들어가서 반사와 확산되는 즉 빛이 치아에서 충분히 돌아주어야하는데 

    그럴수있는 공간이 물리적으로 부족하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때문에 이런경우 보다 빛반사가 많은 파우더를 사용해주셔야 그나마 이와 비슷한 효과를 얻을수있습니다.

    또한 요즘 지르코니아는 예전의 지르코니아보다 투과성이 좋아졌죠~ 여기에 이러한 맹점이 있습니다.


    스테인 또한 블루한게 보인다고 블루를 사용하시면 말씀하신 느낌이 배가될것입니다.(사용하셨는지는 모를겠습니다만..)


    말씀하신 사진 보정은 핸드폰을 사용하시면 자동으로 이미지 보정이 됩니다.

    힘드시더라도 정확한 이미지를 보고 싶으시다면 스펙이 더 좋은장비를 사용하세요. 파일형식은 raw파일로요....


    올려주신 이미지 상으로 보기에는 말씀하신 그러한 느낌을 크게는 잘 알아볼수는 없는것 같습니다.

    이정도면 아주 잘 하신거 같아요~ 화이팅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이니 선생님의 견해와 다르시다면 무시하셔도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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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가사라 12 시간 전
    둠데기님 댓글 감사합니다. 도움이 많이 됬습니다. 제가 캐나다 시골에서 일하다보니 배울데가 없어서 좀 느리게 천천히 배우네요.. 카메라는 캐논카메라 메인으로 쓰고요, 마지막에 체크할때는 요즘에는 폰으로 하고있습니다.. 생각해보니 사람들은 폰으로 셀카나 사진을 찍잖아요. 그리고 체크할때 캐논은 빛이 너무 강해서 색맞추기가 더 어렵더라구요. 스테인은 블루는 잘 안쓰는데 요게 좀 어렵더라구요, 치아가 블루하거나 그레이한것은 사실 투명도가 높아서 잎안 검은색이 비춰서 블루쉬하거나 그레이쉬하게 보이는건데, 페이셜 컷백 빌드업케이스는 빛이 투과를 못하니 투명층 잡는게 어려운데 전 요건 포기했습ㄴ다.. 제가 매지션은 아니기때문에.. 제가 이 사진으로 궁금한건 저렇게 큰 임플란트 지르코니아 같은경우 일할때는 되게 쨍하고 오펙하게 보이는데 입안에 들어가면 살짝 블루쉬하게 되서 요걸 어케 잡아야 할지..제가 사장이아니라 지르코니아 퍽을 맘대로 바꿀수도 없거든요.. 한국에는 다양한거많아서 한번 써보고 싶긴한데 아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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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둠데기 9 시간 전
    저도 잘하는 편이 아니어서 이런 글을 적는게 밎는가 싶네요…
    그래도 제 의견이 틀릴수도 있지만, 혹시라도 공감 될수있는 부분이 있을까싶어 적어봅니다.

    말씀하신 쨍한데 구강내에서는 창백해보이는 부분을 보상해주기위해 빛반사량이 많은 파우더를
    사용해보세요~ 말씀하신데로 작없시 보기에는 지르코니아가 너무 쨍하고 눈에 거슬리는데
    더 쨍한 파우더를 사용하기엔 심리적인 부담이 있으실꺼예요~
    하지만 저 같은경우에는 예를들어 타겟 쉐이드가 a3라면 경우에 따라 bl3이상의 파우더를 사용하는경우도
    종종있습니다. 공간적으로 여유치 않을때는 오팩컬러링을 많이 사용하기도 합니다.
    이미 다 아시는 부분일거예요~

    카메라에 대해서는 광량이나 화각 iso, f값, 셔터스피드를 조절해서 작업자에게 맞는 적정 값을 찾으셔야할것 같습니다.
    그리고 쉐이드테이킹 셋팅값 그대로 파이널 셋팅촬영을 합니다.

    기회가 되신다면 elab같은 세미나를 들어보세요.
    캐나다가 작은 국가가 아닌니 유명한 인스트럭터 들이 많이 있을 거예요~
    제가 답변드리는것도 elab을 공부하면서 알게된것들을 말씀드린거라서요~~

    선생님 생각의 포인트를 잘 파악한건지는 모르겠지만 아마도 제가 고민했던 부분을 선생님도 고민중이신거 같아
    글으 써보내요~ 투명층에 대한 이야기도 격하게 공감되네요~ 매지션애 대한 말씀도…
    우리가 매지션은 아니지만 아직 경험이 부족할수도 있는거고 케이스에 대응하는 수가 부족할수도 있는거니까
    화이팅하세요!!! SNS상에 잘 하시는분들 많아요~ 전 그런거 보면서 이렇게 생각합니다~
    어쨋든 대한독립만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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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깨비방망이 16 시간 전

    풀지르는 강한 스테인으로 강하게 발라야죠.  두께에서오는 분필느낌 감추기 힘들어요.  더 파랗게 라도그리고 미요면 글레이즈 두껍게 바르는것도 트랜스 늘려줘요. \. 스트럭처 한번 써보세요. 스테인 잘하셧으니 더 업글하실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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