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작품 본지가 벌써 3년이 지났네요
그때의 열정을 간직하고 열심히하시길
학교 다닐때 석고조각 잘하던 수연이는 지금 백년대계에 와있습니다
2월말까지 한달에 일주일을 일본 구와타칼리지 포세린 교육 가는데 교육 끝날때가지 있으면서 내 일도 도와주고
조각도 배우고 있습니다.
학교다닐때의 열정을 잊지 말고 열심히 하면 좋겟네요
차카게 살자 님은 무암 선생님 제자입니다
무암 선생님 홈페이지에 석고조각 사진보고 올해 3년차 친구들이 전국적으로 석고조각 붐이 일어었습니다
그때 김천대 친구 몇명이 무암 기공소에 찾아간적이 있엇고 그 답례로 차카게 살자님과 다른 친구둘이 백년대계에 찾아온적이 있엇습니다
이 작품은 그때 졸업작품전 준비한 모형인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때부터 차카게 살자님과는 가끔 연락도 하고 좋은 선후배로 지내고 있습니다.
올해 3년차 되는 친구들이 전국적으로 참 괜찮은 친구들이 많았던것으로 기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