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2월 15일 오후 7시 30분...

박종윤

조회 수 8435 추천 수 0 댓글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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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정리하는데 file정보에 시간과 날짜가 나오네요...
벌써 2년전이라니... 세월이 시위를 떠난 화살같습니다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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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50'

박종윤 2007.02.02 20:55

앗! Groove에 때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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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슨 2007.02.02 21:01

역시 대가의 숨결이 느껴지는 작품중의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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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섭이 2007.02.02 21:31

때...이야기 할려고했었는데..^^*

역쉬~~!!
요쯤 카빙 대충대충 하고 있는데..마음을 다시 잡아 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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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랭이 2007.02.02 21:40

좀더 분발하면 박종윤선생님 따라잡을 수 있을라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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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룡 2007.02.02 21:41

저의 느슨함을 다시금 돌아보게 하는 작품입니다
대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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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빈스세상 2007.02.02 22:02

올라운드플레이어가 되고싶습니다.
심플보철에서 콤플렉스케이스까정 못하는게 없는 그랜드마스터가 되고싶네요.
식어가는 기공열의에 불을 당깁니다.

일단은 자리구할때 까정 좀 쉬면서요! ㅎㅎ=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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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 2007.02.02 22:24

전화번호가 2809네요 ^ ^
첫사진보고 5번은 자연치로 속았습니다
이제 눈에 익숙할때도 됐건만...
보고보고 다시봐도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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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그대로 2007.02.02 22:24

역시 힘이 느껴지네요....^^
나더 따라 해봐야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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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영 2007.02.02 22:47

울룩불룩 멋진 근육같습니다.
박종윤 소장님이 거래하시는 치과는 Freezed occlusal table를 해도 되나봐요?
의사 상대로 열심히 강의 하셨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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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근무 2007.02.02 22:51

정말 흉내내기도 어려운 대가의 작품입니다..
열기공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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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 2007.02.03 02:02

아 전 진짜 나쁩니다
그냥 넘어가지지가 않아요 지송... ㅡ.ㅡ
김지영님 과거분사"freezed"→ "freeze"로 철자 살짝 고쳐봅니다
학생들도 있고 하니까 원어는 정확하게 배우는게 좋을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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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공 2007.02.03 03:23

오늘도 좌절입니다
이 작품을 보고 있으면 제자신이 미워집니다.
욜씨미 노력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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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전불퇴 2007.02.03 04:22

대가는 대가네요.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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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하하~~~~!! 2007.02.03 05:48

마치 자연치를 보는듯해여~ 역쉬~~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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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 2007.02.03 07:23

너무너무 멋집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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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권 2007.02.03 07:47

대가의 숨결이 살아있는 멋진작품
잘 감상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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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manist 2007.02.03 07:58

perf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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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크박스 2007.02.03 09:01

얼렁가서 WAX UP해봐야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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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벨 2007.02.03 09:03

마음가짐을 새롭게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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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현 2007.02.03 09:21

역시 박종윤 소장님 이십니다.^^ 대가의 기를 팍팍 받아야 겠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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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빈스세상 2007.02.03 09:22

어제 금요일날 오후에 하는 "청춘신고합니다"를 보았지요.
안되면 되게하라. 우리에게 불가능은 없다.

불가능은 있는거 같습니다. 좌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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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윤 2007.02.03 09:29

ㅋㅋㅋ 특전사 부대에서 했나보죠?
제가 특전사 출신이걸랑요 ㅎㅎㅎ
안되면 되게했고, 나에게 불가능한 영역은 없다라고 생각하며
욜심히 도전해왔습니다. 그러나 저에게도 불가능은 많았습니다. ^^;
그러니 좌아절~ 이런거 하지 마세요, 마빈스 세상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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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카게살자 2007.02.03 09:35

아.. 늘.. 많이배웁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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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형 2007.02.03 10:33

저도 제자랍니다
엘리베이터에서 제가 비니쓴거 보시고 길가다가 건드리는 사람없을 것 같다고 소장님도 그런다고 하셨는데
기억하시나요?^^
훌룡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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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은 이루어진다 2007.02.04 02:48

역시 박종윤소장님 명성에 걸맞는 작품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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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숙 2007.02.04 05:59

박종윤 선생님 작품엔
가슴속에서 뜨겁게 달아오르게하는 뭔가가 있습니다.
역시~~~이십니다
이정도면 된거야라고 스스로 위로했는데
다시 마음을 다잡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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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인 2007.02.04 07:19

어떻케조각이 저리나올수있는지 신기할나름임니다 실물한번봤음 소원이없겠넹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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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ntal 2007.02.04 08:21

볼때마다 훌륭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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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gozibi 2007.02.04 11:07

정말 아름 답습니다
방금 조각한것 매몰했는데...
한숨한번 폭 쉬고 낼은 더 노력 해야겠다고 주먹 한번더 꽉 쥐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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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꽃소녀 2007.02.05 06:50

방금 자극 받았쪄요..
홧팅!!

댓글
Energizer 2007.02.05 07:18

항상 보고 배우고있습니다.
내일 출근해서 또 따라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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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규 2007.02.06 07:30

박종윤선생님 저는 9공수 53대대에서 복무했습니다
선생님은 어디서 복무하셨는지요?

댓글
박종윤 2007.02.06 11:56

ㅋㅋㅋ 저는 공수 391차 특수전 255차입니다.
근무는 사령부 의근대에서 했습니다.
그런데 주로 707특임대 해상지역대 파견근무 했구요.
반갑습니다. ^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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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연 2007.02.06 16:44

댓글단다단다하다가.지금남깁니다 3년전인가세미나듣고 열심히노력했는데 맘처럼잘안되네요..그때dasi 뺏찌 늘가슴에달고다니고 책선물잘사용하고있습니다 인연이참많네요 서울임플란트세미나에서 수진누님만나고 같은공수부대 ..저도9공수에서중사로제대했답니다 벌써10년이지났네요 건강이 가장큰재산입니다 ^^그때넘어야할산은소장님이었는데 아직실력이..늘박수를보냅니다 짝짝

댓글
박종윤 2007.02.06 17:24

하하하하 ^___________^
이거 이러다가 2804에 특전동지회 생기겠는데요?
그러면 바로 해병전우회 생기고... 그러다 해병, 공수 편가르고...
그러면 큰일입니다. 그냥 2804 식구로 행복하게 잘 살아야죠.. ^^
좌우지간 대단한 인연입니다. 살수록 인연의 골이 얼마나 깊은지 알겠더군요.
좋은 인연으로 한평생을 산다면 그보다 행복한 일이 없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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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Bi 2007.02.07 22:42

쪼수로 써주세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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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윤 2007.02.08 07:22

ㅋㅋㅋ 미국으로 오세요. 그리고 기공사는 쪼수라는게 없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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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연 2007.02.20 06:26

쪼수는없어도 제자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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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m-_-:: 2007.02.26 08:00

늘 말로만 들었던분의 작품을 사진으로나마 보게 되다니 감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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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ue 2007.03.11 05:12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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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츠 2007.03.12 06:43

다시봐도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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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 2007.03.18 06:46

너무 멋있어요..저도 열심히 해야겠는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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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명우 2011.10.20 19:13

대단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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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스텐 2011.10.23 18:16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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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홍 2011.11.19 09:48

멋지네요! 크라운 전 작품들 쭉 보고 있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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뿔없는악마(배창진) 2012.11.26 23:17

~~~~~~ 환상 그 자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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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주기관차 2013.02.25 23:46

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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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돌이 2013.06.11 18:26

융선들이 살아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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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n 2013.10.03 06:16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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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 2014.02.18 10:07

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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