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에서 일하는 니나가 만든 크라운 #2

36번 이빨은 임플랜트인데.. 의사가 잘못 박아서 버컬 쪽으로 엄청 많이 포셀린을 쳐발랐습니다..

ㅎㅎㅎ 잘 감상했어요. 환자의 뼈조직상태에 따라 임플란트는 뼈가 너무없어서 위치를 바꾸어야할때도 있을겁니다.

좋은작품 잘봤습니다.......^^

이름도 이뿌고 작품도 이뿌네요.
김범석님의 미국 소식도 매일 기다리고 있지요.^^*

니나 분께서는 요즘 2804때문에라도 더 심혈을 기울이겠습니다.멋진 작품 잘 봤습니다.

35번에 오펙 비치네요..수정하셔야겠습니다..ㅎㅎ

니나님한데 사랑한다고 전해 주세요..^^;;..ㅋㅋ

멋진 솜씨이네요..
언제 니나님 사진도 함께 보여주세요..^^

멋진 작품이네요.
근데 오버 글레징 아닌가?
투섭님~~ 아무나 사랑하면 집에 사모님 싫어 할텐데~~~
영광님~~~니나님이 아마도 키작고 못(?)생긴 독일 아가씰껠요.^^*

참 잘하십니다^^
니나?옛날 오락실 철권?
쌈장이실까?^^

영광님 니나 사진 먼저번꺼에 있는데 못보셨나봐요
mecca님 니나 그렇게 못생기지 않았습니다 이쁘진 않지만.. 그래도 귀엽습니다
성격이 참 좋은 색시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좋아합니다

투섭이님 김범석님이 안 전하면 제가 꼭 전해드리겠습니다
얄라뷰 라고~ Hug 도 할까여?
김범석님은 유부남이라서 힘들꺼 같고 제가 대신 찐~ 하게 해주겠습니다

넵..^^*..꼬~옥 전해 주세요..ㅎㅎ

귀엽죠.. 작달막하고 근데 틴에이져 였을 때 운동을 해서 그런지 근육이 보통 아니던데 -_-; 80파운드 정도는 거뜬히 들었었다고 하더라구요..

마빈스 세상님.. 저의 미국소식을 듣고 싶으시다고 하셨는데.. 전 정말 집에 들어오기가 무섭습니다.. 11개월 된 딸과 2년 4개월 된 딸이 저를 아무것도 못하게 만듭니다.. 거의 밤 12시에 잠이 들며 새벽 6시에 일어나서 6시 반에 출근합니다.. 무쟈게 피곤하죠.. 매주 목요일 저녁 11시 부터 새벽 4시 까지가 저에게 주어진 유일한 자유시간입니다 >_< 공부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인데 아이 둘이 저를 매어 놓는군요.. 그래서 답답하답니다.

정말 열심히 하시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멀리 계시지만 좋은 작품 기대할께요!

잘하셨습니다~~깔끔하니 보기 좋으네용~~

열심히 하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멀리서나마 불을 땡겨드립니다...^^*

열심히 사시는 모습 직장에서는 인정받고 가정에서는 원더풀 우리아빠~!
조금은 피곤해도 항상 긴장을 놓치지 않는 인생!
그게 바로 멋진삶이라고 봅니다. 미국에 계신분들이 공통점이 있네요.

헉 여자가 담배를 입에 물고,보기 좋습니다^^*
크라운 솜씨에 반했다구 전해주세요.....

옛날에 왜 바베리나라고 어린이 프로 있었는데 혹 아는지요
그 생각이 나네요

다른 작품들도 올려주세요~~

예전에 담배 물고 일 많이 했는데
작품 감상 잘했습니다

작품도 작춤이지만 마지막에 담배 물고 일하시는 모습...
ㅋㅋㅋ
잘보고 갑니다...

멋져요... 어디 옆자리 하나 남는거 없나여??
같이 일하고 싶어여..ㅋㅋ

앗~!!! 담배를 피면서 일을 하시는군요....
이미지랑 안어울립니다
어서 끊으라 해요 ^ ^

사실 담배가 아니라 담배 모양을 한 쵸콜릿입니다..믹 선배가 사와서 쫙 돌려서 그날은 참.. 다들 하나씩 꼬나물고 일했었죠..

대단하십니다.

독일에 압박........... ㅋ

맞있겠네 저거

와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