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강좌를 위해 열심히 댓글만 달다가 지쳐서 이렇게 무례를 법하면서 사진을 올립니다. 단지 강좌를 듣기 위해 시작한 일인데 하면서 많을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선배님들이 힘들게 만드신 이 자리에 부족한 제가 자리 하나를 사용하게 되어 죄송합니다. 아직 학생이라 많이 부족하고 모자란 점 많이 보이시겠지만 너그럽게 봐주시고 아낌없이 혼내주십시오 이미 각오하고 올립니다. 그럼 늘 행복하길 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