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임플랜이였는데 seat 안되어 사진에 저렇게 나왔습니다
결국 임프레션을 다시 떠서 보내왔습니다
다른분이 하시다 색이 안맞아 결국엔 제가 다시 #14 했던케이스입이다
감사하게 환자가 좋아했다는 케이스입니다
의사가 기분이 좋아서 사진을 찍어 보내줬습니다
같은 의사의 다른 환자 사진입니다 만
사진은 그럴사 햇는데 사진을 스캔하니깐 화질이 안좋지만..
속으로 다행이다 생각하면서 올립니다 ㅎㅎ
아래 pfm 환자는 잡지의 모델사진을 찢어서 같이 보내왔지만..
제 능력밖이라서 .... 솔직히 최선을 다하지 않아서 미안했던 케이스였고 ,
임플랜트 각도가 안좋아서 엄첨 궁시렁 거리면서 했었던 케이였는데
사진까지 일부러 찍어서 보내줘서 고맙기도 하고 창피하기도 하고.. (못만들어준거에 대한)
기분이 은근히 좋기도 하고.. 뭐 그랬던 케이스 입니다
여러분들이 보시고 지적할곳이 많은줄 압니다.. ㅎㅎ
마음 준비되었습니다 쏘십시요..
아주 훌륭하십니다..^^*
마지막 작품에..사진상으로 보기에..덴틴층과 투명층이 일자로 딱 그어진것이 눈에 거슬립니다만..사진을 잘 못 찍어서 그런가요?
제 눈에 그렇게 보입니다..^^;;..쏘았습니다..ㅎㅎㅎ